전체뉴스

Total News

숀리의 '하루 10분 다이어트' 처방전

입력 2013-12-20 17:09:42 수정 2013-12-20 17:09:4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올 겨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외에서 운동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때일수록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보다 10, 15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비싼 돈을 들여 굳이 헬스장에 가지 않아도 된다. 여기 집에서도 쉽고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헬스트레이너 숀리는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하루 10·15분 운동 및 2주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10·15분 운동은 홈 트레이닝 15, 근력헬스 10, 요가 15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숀리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영상을 통해 직접 운동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전신, 허벅지, 복부, 어깨, 엉덩이, 종아리 등 원하는 부위에 따라 해당 동작을 선택해서 볼 수 있다. 하나의 운동당 1분씩 3가지 운동을 연결해 총 5회 반복하는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 하루 10분 전신운동, 근력 강화 및 유산소 운동을 한번에

핏푸드

홈 트레이닝 중 전신 다이어트 A는 신체를 전반적으로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등·군살 제거 및 전신 체지방 감소와 복부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 핸즈 다운, 핸즈 워킹, 카우보이 싯업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산소 운동 효과와 함께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2주 운동 프로그램 역시 부위별 운동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전신운동은 초급편과 고급편으로 나눠 프로그램 스케줄을 제공한다. 2주 전신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 반드시 휴식을 취해 신체가 받은 스트레스를 풀어줘야 한다.

초급편은 월··금 전신 근력 강화 운동을, ··토 유산소 운동을 진행하도록 구성됐다. 이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다.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분해 및 연소를 돕는 반면 근력 운동은 체지방이 빠져나간 자리에 근육이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근력·헬스 운동, 군살없는 탄력 몸매의 지름길

W요가 제공

다이어트 시 식사량을 줄이면서 걷기, 뛰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만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근육도 함께빠져 살이 쳐지기 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에어 사이클을 비롯해 걷기, 뛰기, 트레드밀 등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30분씩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다.

근력·헬스 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우면서 몸에 탄력을 키워 준다. 여기에 상체 근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라인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다.

근력·헬스 운동은 힘들다고 자세가 흐트러지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최대한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 가정에서는 덤벨 대신 물을 채운 페트병을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 요가, 늘씬한 바디라인 살리는 노하우

월드짐 휘트니스 제공

몸에 탄력과 라인을 살리고 싶은 여성이라면 요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전신 각선미 살리기, 상체 군살 없애기, 슬림한 하체 만들기, 탄력있는 날씬한 복부 만들기, 엉덩이 힙업하기, 잘록한 개미 헐리 만들기 등을 통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이중 전신 각선미 살리기 요가 프로그램은 팔, 다리, 엉덩이, 허리등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자극해 바디라인을 매끈하게 다듬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전신 다이어트 요가는 초보자도 무리하지 않으면서 몸과 마음의 무게를 줄일 수 있도록 짜여진 2주 프로그램이다.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고 체지방은 줄이면서 근육량을 늘려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쁜 직장인 및 수험생들은 하루10·15분 운동을, 주부들은 요가 및 2주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홈트레이닝의 경우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꾸준하게 실시해야 다이어트 성공으로 이어질수 있다.

하루 10분 다이어트를 본 누리꾼들은 "부위별로 운동하는 방법이 있어서 틈날 때마다 하기 좋다" "짧은 시간에 최대 효과를 보는 운동인 듯" "따로 헬스장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최지윤 인턴 기자 wldbs
입력 2013-12-20 17:09:42 수정 2013-12-20 17:09:42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