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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파티 메이크업 전략

입력 2013-12-23 17:57:50 수정 2013-12-23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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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며 하루 하루를 '불타는 금요일'과 같이 보내는 이들이 많다. 연이어 이어지는 약속에 항상 같은 스타일이 지겹다면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줘보자.

돋보이고 싶은 연말 파티에서 의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메이크업이다. 특히 모임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조명이 달라지는데, 이에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메이크업은 따로 있다. 가요계 대표 '팔색조' 서인영의 파티 메이크업 팁을 살짝 공개한다.

◆ 클럽 사이키 조명, 무섭지 않아요

코리아나 엣지핏


사이키 조명이 화려한 클럽 파티에는 샤이니 메이크업이 어울린다. 화려한 사이키 조명에서 메이크업은 빛나는 텍스처가 관건이다.

펄 섀도나 펄 파우더, 피그먼트 등을 활용해 눈두덩에 밀착시킨다. 진하게 발색되는 샤이니 컬러들로 아이홀을 가득 채우고 신비로운 느낌의 브라운과 오렌지 색상의 투 톤 그라데이션으로 마무리 하면 조명보다 더 빛나는 눈매가 완성된다. 퍼플색상의 립스틱은 트렌디한 감각으로 무장시켜 줄 것이다.

◆ 라운지바 LED 조명 '촉촉'함이 관건

코리아나 엣지핏


요즘 라운지나 칵테일 바의 조명은 은은하고 옐로빛을 띠는 LED 조명이 대부분이다. 조명 빛이 은은하게 발산되며, 간접 조명 형태가 많기 때문에 깊은 눈매를 표현해주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아이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매트한 아이 메이크업보다는 조명 아래 눈매가 촉촉해 보이는 글로시 메이크업과 레드립스틱으로 여성스러움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호텔 백열등 아래 고개를 떨구지 말 것

코리아나 엣지핏


스탠드와 은은한 백열등이 설치된 호텔이나 집에서 파티를 할 경우에는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은 과하게 느껴진다.

피부톤은 투명하게, 눈매만 강조한 캣츠 아이 메이크업은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다. 베이스는 펄감이 없는 매트한 섀도로 연출하며 섹시한 느낌으로 눈꼬리를 빼서 그리는 것이 포인트. 오렌지색상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면 깨끗한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해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3-12-23 17:57:50 수정 2013-12-23 17:57:5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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