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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하나도 버릴 것 없었던 패션 총정리

입력 2013-12-27 14:42:37 수정 2013-12-27 1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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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립스틱 부터 레드코트 까지
화제의 패션 아이템 한눈에 보기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14년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전지현은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톱스타 천송이 역으로 복귀한 전지현은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10여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173cm, 52kg의 완벽한 체형에 '착착' 달라 붙는 듯한 룩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까지 그녀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지난 1회부터 어제(26일) 방송된 4회까지, 버릴 것 하나 없었던 전지현의 패션공식.

◆ 1회 : 한류여신의 '어마무시'한 등장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18일 첫 방송부터 전지현은 달랐다. 톱스타 천송이 캐릭터를 오롯이 소화하기 위해 팔색조를 방불케하는 다양한 룩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이 착용한 코트는 셀린느(CELINE) 2013 F/W 콜렉션 제품. 이번 시즌 핫 트렌드인 타탄 체크 패턴에 빅 오버사이즈 핏으로 여배우의 우아함을 살렸다.

이와 함께 하얀 블라우스와 빅 벨트가 돋보이는 블랙 색상의 스커트를 코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코트는 무려 450만원대의 가격을 자랑하며 함께 매치한 가방 및 부츠 역시 셀린느 제품이다.

극중 톱스타인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도민준(김수현) 앞에서 굴욕을 당한 천송이. 당시 그녀가 착용한 가죽 재킷은 발망(BALMAIN) 2013 F/W 제품으로 파워 숄더와 지퍼 디테일이 가미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불어 그녀는 같은 브랜드의 프린트 탑과 볼륨감있는 가죽 스커트를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디자인의 가죽재킷은 울 소재의 벨트와 소매가 배색된 라이더 재킷이다. 화이트 색상의 레이스 블라우스와 블랙 스키니, 롱부츠 등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래그앤본(Rag&Bone)의 페도라로 마무리를 해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 2회 : 여배우의 이중생활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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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에서 전지현은 오버핏의 화이트 코트를 착용해 내추럴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그레이 색상의 체크 무늬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고 크로스 백을 매치해 페미닌한 이미지를 배가했다.

이 코트는 폴 스미스(Paul Smith)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100만원 대다. 앞서 배우 문채원이 착용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외에도 전지현은 헤어 밴드, 비니, 중절모,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적절히 활용해 그녀만의 남다른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 3회 : 맹장이 터져도 포기할 수 없는 '병원패션'

3회 방송에서는 전지현이 맹장염에 시달리면서도 여배우로써 품위를 지키기 위해 꿋꿋이 화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그녀는 핑크 색상의 실크 소재에 하트 무늬가 더해진 홈웨어를 착용해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지현은 또 베이지 색상의 트렌치코트에 롱 원피스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센스있는 룩을 완성했다. 샤이니한 펄감 소재의 트렌치코트와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원피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뤄 세련된 멋을 살렸다. 홈웨어와 트렌치코트, 롱원피스 모두 구찌(Gucci) 제품이다.

◆ 4회 : 레드 코트- 레드 립 '앙상블', 완판 예감

전지현 /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지난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4회에서는 배우 한유라(유인영)가 사고로 죽자 천송이(전지현)가 루머에 휩싸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에 천송이는 한유라의 죽음에 대한 입장을 들으러 온 기자들을 피해 도민준(김수현)의 집으로 급하게 피신했다.

이 장면에서 전지현은 강렬한 레드 코트에 붉은색 립스틱을 매치했다. 여기에 전지현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는 그녀의 청순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켰다.

특히 입생로랑 립스틱은 벌써부터 '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그녀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레드 핑크 빛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화사한 분위기를 풍겼다.동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MBC '미스코리아'에서 이연희 역시 같은 브랜드의 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 코트랑 립 색깔 정말 예쁘다", "드라마 보는데 전지현 코트 다 예쁘더라","다음 회에선 또 어떤 옷들을 입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전지현코트 예쁘다고 생각했더니 바로 실시간 검색 1위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지윤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3-12-27 14:42:37 수정 2013-12-27 17:21:3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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