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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씻기만 잘해도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성 질환 70% 예방

입력 2014-01-10 14:43:27 수정 2014-01-10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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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을 맞아 노로바이러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 증상은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치고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한다. 주로 12월~2월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며칠 이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특정한 치료법이 없어 평소 손을 잘 씻는 등의 위생관리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의 경우 집단발병으로도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시기에는 특히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출입후 손씻기를 기본적으로 철저히 해야한다.

아이들의 경우 스스로 손씻기와 양치질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감염성 질환은 공기를 통해 코나 입으로 병균이 직접 침입하기 보다는 바이러스가 묻은 손을 눈이나 코, 입에 갖다 댐으로써 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다. 사람의 몸은 세균의 숫자를 줄여 주기만 하더라도 감염성 질환의 70%는 예방할 수 있다.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 손씻기 6단계 >

1단계 :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2단계 :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3단계 :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4단계 :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가락으로 돌려주면서 문질러 줍니다.

5단계 : 손바닥을 마주 대고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6단계 :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놓고 문지르며 손톱 밑을 깨끗하게 합니다.


참고 :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1-10 14:43:27 수정 2014-01-10 14:43:27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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