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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대 모발클리닉 리브 21 한국 진출

입력 2014-01-21 16:48:25 수정 2014-01-21 16: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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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21 제공



일본 최대 모발클리닉 리브21 이 한국시장에 들어왔다.

리브21(대표 오카무라 카츠마사, 한국명: 노승정)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강남역 오퍼레이션 센터 오픈과 함께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리브21은 지난 1976년 창업한 일본 최대의 탈모 관리 기업으로 '자신의 머리를 나게한다'는 모토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현미경을 사용한 두피, 모근 검사를 통해 머리빠짐의 원인을 찾고, 두피시술로 머리빠짐을 멈추게 하고 모근을 활성화시키는 방식이다.

노승정 대표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탈모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연령,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2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1년간 꾸준히 관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95% 이상이 탈모 관리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3·6개월, 1년 단위로 계약을 맺을시 탈모 치료 효과에 대한 약속이 서류상에 명시되어 있으며 관리 후 사진을 통해 판정을 한다"며 "만족, 불만족과 관련해서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조사결과 1% 미만의 불만족을 보였다"고 자신했다.

리브21은 약 16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1999년 독자 기술을 적용한 탈모관리 기계를 발명, 탈모관리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 오사카 소재 사이토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 연구단지에는 '리브21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특히 리브 21은 일본에서는 최초로 '모발 관리' 개념을 도입해 현재 일본 전역에 90여개의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6만 여명(2013년 기준)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노 대표는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점유율과 실적으로 일본시장 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30년 이상에 걸쳐 쌓은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 개개인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리브 21은 서울을 중심으로 약 10여개 점포를 오픈 할 예정이며 한국 진출에 이어 중국과 아세안 지역에서도 사업을 법일 계획이다.

키즈맘 최지윤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1-21 16:48:25 수정 2014-01-21 16:48:2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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