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 브랜드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대표 강근호)의 공식 모델로 선정된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이 공개된 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에는 “국민베이비 추사랑 과일 먹방 영상 대방출”과 “추사랑 비하인드 촬영 현장 영상” 이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공개된 영상 중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킨 것은 ‘추사랑의 과일 먹방 영상’이다. 이 영상에는 델몬트 광고 촬영 현장에서 델몬트 바나나와 포도, 파인애플을 맛있게 먹는 추사랑의 깜직한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추사랑은 평소 가장 사랑하는 과일인 바나나와 포도를 두 손 가득 안고 끊임없이 먹으며 ‘국민 귀요미’다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추사랑 특유의 애교 넘치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 추사랑의 ‘과일 먹방’ 영상은 공개 된지 이틀 만에 조회수 15만건을 넘는 것은 물론 네이트, 다음과 같은 인기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오는 2월 3일부터 16일까지 ‘델몬트 추사랑 과일 먹방 체험단’을 모집한다. 추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 영상을 시청한 후 함께 감상하고 싶은 친구를 태깅을 통해 초대하면 델몬트 과일과 기프티콘을 혜택으로 제공받는 체험단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