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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 베이비 창립자 방한 "'국민 아기띠' 비결은…"

입력 2014-02-18 19:24:03 수정 2014-02-18 19: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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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베이비

"제품 중심의 회사가 아닌 엄마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회사로 꾸려가고 싶다."

'국민 아기띠'로 익히 알려진 에르고베이비의 창립자 캐린 프로스트(Karin Frost)가 이같이 말했다.

18일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캐린 프로스트가 참석해 브랜드의 가치관과 전망에 대해 밝혔다.

사업가 이전에 아이의 엄마인 캐린은 본인의 육아 경험을 살려 혁신적인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베이비 캐리어를 개발했다.

2001년 아이를 낳으면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제품화 한 것이 2003년, 현재 대부분의 엄마들이 육아에 사용하고 있는 앞이나 뒤로 아이를 매는 배낭 형태로 된 아기띠의 시작이 바로 에르고베이비다. 이 브랜드는 엄마들이 가장 원하는 ‘편안함과 멋’을 잘 파악한 제품을 출시, 셀러브리티들이 직접 착용하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육아전문가들은 천으로 아이를 감싸는 베이비웨어링 혹은 스와들링이 아이의 정서적, 신체적 성장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에르고베이비의 신제품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4가지 포지션에서 모두 편안한 장점을 내세우며 미디어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긴 아기들의 엉덩이뼈 발달에 도움이 되는 'M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르고베이비는 육아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우리의 전통 육아와 닮은 천을 이용한 스와들러, 랩캐리어 등 다양한 라인업을 형성하고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2-18 19:24:03 수정 2014-02-18 19:24:03

#키즈맘 , #임신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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