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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아이들이 기다리는 '로보카 폴리' 새 시즌 출동

입력 2014-02-24 16:51:59 수정 2014-02-24 16: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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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린이와 부모가 기다려온 국산 토종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새 시즌이 드디어 시작된다.

EBS에서 오는 26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시즌은 전 세계적인 인기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블록버스터급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보카 폴리


EBS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쥬얼이 공동제작한 ‘로보카 폴리’는 어린이들에게 이해, 배려, 협력 등 건강한 인성발달을 돕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애니메이션. 브룸스 타운의 멋진 구조대 경찰차 ‘폴리’와 소방차 ‘로이’, 앰뷸런스 ‘앰버’, 헬리콥터 ‘헬리’, 오퍼레이터 소녀 ‘진’이 매회 위험에 빠진 어린이 친구들을 구조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지난 2011년부터 첫 번째 시즌 52편이 방송되었고, 현대자동차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제작한 스페셜 시즌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가 잇달아 방송돼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전 세계 75개국 15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며 이른바 ‘애니메이션 한류’를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 일본, 러시아, 호주 등 전세계 깐깐한 엄마들이 선택한 착한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완성도 높은 영상과 함께 감동적인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은 내 아이에게 허락한 건강한 애니메이션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어린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구조대의 비밀과 다양한 자동차 캐릭터들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우선 새로운 캐릭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린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브루니’, ‘벨르’, ‘리프티’ 등이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있고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다. 지난 시즌만큼 흥미진진한 구조를 둘러싼 액션과 등장 캐릭터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가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구조대의 비밀도 공개될 예정이다. 구조대의 비밀공간인 본부 지하 연구실과 훈련장이 베일을 벗는다. 또한 새로운 구조장비 등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흥미를 더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2-24 16:51:59 수정 2014-02-24 16:5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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