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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서툰 워킹맘'의 간단 레시피] 기름에 튀기지 않은 바삭 핫도그

입력 2014-02-28 09:22:00 수정 2014-03-03 13: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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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다시 하루가 시작된다는 워킹맘 생활 7년째. 직장, 육아, 가사일 삼중고에 시달리느라 변변한 엄마표 간식을 해준 기억이 손에 꼽을 정도다.

냉동 핫도그나 치킨 피자 등 배달음식도 즐겨먹는 아이들이지만 포털사이트 요리게시판에 눈에 띄는 레시피가 있으면 스크랩도 하는 등 의욕만은 전업맘 못지 않다.

최근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시선을 끈 간식 메뉴는 바로 '반죽이 필요없는 핫도그'였다.

즐겨먹지만 집에서 만들기엔 너무 번거롭게 느껴져 감히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조차 못해봤던 핫도그를 집에서 먹을 수 있다니?

만드는 과정 또한 간단하고 비주얼도 훌륭했다. 하지만 무심코 눌러본 댓글을 보고 이내 마음을 접었다.

반죽대신 소시지를 돌돌 마는데 사용되는 식빵이 기름을 흡수해 너무 느끼하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그렇다면?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육아에 바쁜 전업맘은 물론 시간에 쫓기는 워킹맘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삭 핫도그 만드는 법을 살펴보자.

재료 : 식빵, 소시지, 깻잎, 달걀, 빵가루









만들기
1. 식빵은 밀대로 밀어 얇게 준비하고 소시지는 끓는 물에 데친다.
2. 식빵 테두리는 잘라내고 깻잎을 얹은 후 데친 소시지 넣고 식빵으로 말아준다.
3. 계란물에 적신 후 빵가루를 골고루 묻히면 재료 준비 완성.
4.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200도 온도에 10분~12분 가량 조리하면 끝.


고온의 기름에 직접 튀긴 것보다 바삭거리는 식감이 덜하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막 완성된 핫도그는 씹을때 바삭 소리가 들릴 정도다. 조리시간을 조절하면서 노릇노릇한 정도는 조절이 가능하다.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는 특허받은 ‘고속공기순환기기술(Rapid Air Technology)’로 원재료의 지방 성분을 이용하여 추가 기름없이 튀김요리가 가능하다. 내장된 회오리 반사판은 상단의 그릴에서 만들어진 뜨거운 열기가 바닥으로 내려오면, 회오리 모양으로 빠르게 반사시켜 뜨거운 공기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주는 기능을 한다.

또 빠른 요리시간(약 12분, 감자튀김)과 손쉬운 뒷처리 등으로 주방을 어지럽히지 않고도 간단히 튀김요리를 준비할 수 있다.

튀김요리를 시도해 볼때는 우선 손쉽게 냉동실에서 꺼낼 수 있는 재료들로 시도해보면 좋다. 냉동만두나 냉동탕수육은 자체 기름기가 있기 때문에 유분기가 있는 튀김요리가 손쉽게 완성된다.



기존 전통 튀김방식에 비해 지방함량을 최대 80%나 줄여 건강한 튀김요리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도 추천한다.

*필립스 디지털 에어프라이어 시간/온도 세팅 주의사항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따라 조리했더라도 식재료의 상태(얼거나 녹아있는 정도)나 총 양에 따라서 익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식재료의 상태에 대한 조리의 감이 생길 때까지는 조리 시간의 중간쯤 바스킷을 열어 익은 상태를 확인하고 그 정도에 따라 조리 시간이나 세기를 조절해주실 것을 권장한다.

또한, 더블 레이어를 활용해 두 개의 서로 다른 식재료를 함께 넣은 경우, 1차적으로 조리 시간이 더 짧은 식재료에 맞춰 시간과 온도를 세팅해야 한다.

시간이 더 적게 걸리는 요리가 완성되면 해당 요리를 꺼낸 후 나머지 요리의 익은 상태에 맞추어 추가 시간, 온도 세팅을 하여야 각 재료의 특성에 맞게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요리가 완성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2-28 09:22:00 수정 2014-03-03 13:1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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