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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환절기 피부 트러블 완벽 해결책

입력 2014-03-05 16:20:59 수정 2014-03-05 16: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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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고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운 겨울, 얼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하지만 바디는 전혀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건조한 피부는 각질을 발생시키고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각종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피부 탄력이 떨어져 잔주름이 늘어나는 등 노화가 진행되기 쉽기 때문에 얼굴만큼 신경 써줘야 한다. 피부는 단기간에 좋아지지 않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해지는 피부를 위한 완벽한 해결책은 없을까. 천연화장품 낫츠의 도움을 받아 피부트러블에 따른 관리법을 정리했다.

모델 양윤지(4세)ㅣ촬영 남상욱ㅣ bnt 스튜디오ㅣ의상협찬 스웨번ㅣ악세사리 빅토리아앤프렌즈


1. 튼살

피부 쪽에 붉은 선이 띠를 두른 것처럼 나타나는 현상인 튼살은 갑작스럽게 체중이 변화하면서 생기는 증상인데 특히 겨울철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

다른 계절과 비교해 봤을 때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체중이 늘기 쉽고 건조하고 추운 날씨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는 등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특히 엉덩이나 무릎, 종아리 등 겉으로 노출되지 않는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관리가 조금이라도 소홀해지면 튼살이 생긴 부위 쪽에 피부색이 점점 흰색으로 바뀌며 피부결이 울퉁불퉁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발견하는 즉시 바로 체중조절, 마사지, 보습관리 등을 통해서 체계적인 관리를 해줌으로 증상이 심화되는걸 방지해 주어야 한다.

2. 바디로션이 소용없는 거친 피부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샤워를 하고 나서 바디로션을 듬뿍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가려운 느낌이 든다면 원인이 무엇일까?

각질이 오래되어 쌓여 있다는 증거일텐데, 피지선이 적어서 건조해지기 쉬운 팔꿈치나 발꿈치가 갈라지면서 벗겨져서 피가 나게 되는 것 역시 각질이 오랫동안 두껍게 쌓인 것이 원인으로 이럴 때 타월로 밀어버리면 각질이 제거될 것이라고 쉽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거친 패브릭이 피부의 보호막까지 몽땅 벗겨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피부가 더욱 안 좋아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각질을 제거해주기 위해선 거친 타월로 때를 밀 것이 아니라 바디전용 스크럽을 사용하여 샤워하고 샤워 뒤에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바디로션이나 보습제를 몸 구석구석 꼼꼼히 발라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3. 샤워 뒤에 쓰리면서 따가운 피부

겨울철 따뜻한 물에 샤워나 목욕을 자주하게 되면 대기가 지속적으로 물기를 증발시켜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기 쉽다. 일주일에 2~3회정도만 해주는 것이 좋으며, 시간은 최대 20분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또한, 물의 온도도 너무 뜨거운 온도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주시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은 피부의 표면을 손상시키고 가렵고 따가워질 수 있다. 또한, 바디클렌저는 알칼리성을 피하고 중성제품을 선택해서 자극을 여 주시는 것이 좋으며, 샤워 뒤에는 피부를 문질러서 닦지 말고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말려주시는 것이 좋다.

4. 추우면 돋는 닭살

일명 닭살이라고 불리는 모공각화증은 사람의 피부 바깥쪽부분에 모공을 따라서 돌기가 나타나서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공기 중에서 수분이 부족한 겨울철에 심해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각질층이 증가되어 모공을 막아주는 게 원인으로써 피부결이 울퉁불퉁하게 느껴지고 때때로 모공 주변 쪽이 갈색이나 붉은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모공각화증은 모공과 각질 등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낫츠 28레미디 아크네포어딥클렌저 및 아쿠아 브라이트닝 필링젤과 같은 저자극 클렌저를 사용하여 딥클렌징을 적어도 1주일에 한 번은 꼬박꼬박 해주고 심해서 해결이 안 되는 부위는 소독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마무리해주시면 좋다. 특히 샤워할 때 따뜻한 물을 이용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5. 샤워 후 물이 마르기 전! 바디크림

겨울철 샤워를 자주 하게 되면 피부의 각질층을 파괴시켜 수분이 손실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각질은 부정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눈에 보이는 각질은 죽은 세포이므로 제거하는 것이 맞지만 건강한 각질은 수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잦은 샤워는 자제하고 하루에 한 번 10~15분 사이에 샤워를 끝내고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크림을 발라준다면 촉촉한 바디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6. 바디크림으로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바디오일

심한 건성피부라면 바디크림을 충분히 발라도 건조함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 때에는 바디오일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바디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바디크림과 바디오일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즉각적인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7. 탄력 잃은 피부에는 튼살 크림

건조한 피부를 방치하면 튼살을 발생시키고 심하면 보기 싫은 흉터를 남기기까지 한다. 튼살은 특히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하는 임산부나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빈번하게 나타나는데 튼살은 한 번 생기면 완전히 없애기도 어렵고 보기 싫은 자국을 남기게 되므로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건조한 날씨에 탄력이 저하된 피부나 다이어트 중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차가워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피부탄력을 저하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3-05 16:20:59 수정 2014-03-05 16:21:58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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