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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원중 열애, 2년전 '성지글' 소름

입력 2014-03-06 16:53:13 수정 2014-03-06 16: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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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김원중 열애 성지글 '눈길'

김연아-김원중 열애 인정 /사진=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대명상무 페이스북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피겨여왕' 김연아 열애설로 대한민국이 떠들썩 하다. 이에 대해 2년 전 김연아의 열애에 대해 언급했던 인터넷 게시물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열애설이 밝혀진 6일 인터넷 게시판상에는 '사실 2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2012년 12월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캡쳐해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연아킴님 제 여자친구 베프에 친구임. 현재는 고려대 하키선수랑 사귀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당시 네티즌들은 "친구의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구 친구의 친구가 김연아라는 얘기"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게시물은 '성지글'로 추앙받으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다.

한편, 6일 오전 연예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대명 상무)의 데이트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고려대학교 빙상 동문이며 2012년 김연아가 복귀 준비중일 당시 태릉 선수촌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키웠다.

이에 대해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김연아 선수의 열애 보도기사와 관련해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며 김원중 선수와 교제중임을 말씀드린다"고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도 여자"라며 "남자친구인 김원중에게 여왕을 빼앗긴 기분이 들지만, 축복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3-06 16:53:13 수정 2014-03-06 16:53:1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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