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박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토박스(TOEBOX)를 론칭했다. 이 샵에서는 탐스, 벤시몽, 헌터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브랜드 외에도 씨엔타(CIENTA), 미니멜리사(minimelissa), 주벅(ZOOBUG)등 해외 헐리웃 스타와 셀러브리티 2세들이 즐겨 찾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다.
◆향기 나는 스니커즈 씨엔타(CIENTA) – 할리베리, 제시카알바가 애용하며 유명세
일명 향기 나는 스니커즈로 전세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씨엔타(CIENTA)는 헐리웃배우 할리베리와 제시카알바가 그녀들의2세와 함께 착용한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슈즈 브랜드다.
1982년 스페인 북부지방 La Rioja에서 시작된 씨엔타(CIENTA)는 ‘Made in Green’을 모토로 어린이를 위한 최상의 천연재료만을 고집하여 신발을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스페인과 미국, 영국 등 전세계 2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씨엔타(CIENTA)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Cotton, Wool, Rubber등의 천연 소재를 사용하며 본딩처리를 하지 않아 아이들의 발 건강을 위한 최고의 Eco-Friendly신발로 고감도의 제품 퀄리티를 위해 100% 전 제작과정을 스페인의 자체공장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신발마다 고유의 향기가 있어 아이들의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청량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젤리슈즈 미니멜리사(mini melissa) - 데이비드 베컴의 딸, 하퍼도 매니아
2014년 3월, 한국에 정식 소개되는 젤리슈즈 브랜드 미니멜리사(mini Melissa)역시 프리미엄 셀렉샵 토박스(TOEBOX)에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여자 아이들의 워너비 슈즈로 주목 받고 있는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실제로도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막내딸 하퍼가 즐겨 신으며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다.
미니멜리사(mini melissa)는 매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장폴고티에(Jean Paul Gaultier)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라거펠드(Karl Lagerfeld) 등 패션, 디자인, 음악계의 저명인사 들과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