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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분유도 기능성 차별화 시대

입력 2014-03-27 16:11:59 수정 2014-03-27 16: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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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이 국내 최초로 발매한 저지분유 온리12가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엄마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배냇 온리12는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저지(Jersey)젖소의 원유를 사용하여 집유에서 제조까지 12시간 이내에 만들어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는 프리미엄 분유다.

또한 RFID(무선식별 전자 테그)를 이용한 전국가축 이력추적제를 도입해 원유의 집유에서 제조에 이르기 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한우처럼 보이는 외형을 갖고 있는 저지 카우(Jersey Cow)는 몸무게가 400~500kg 정도로 다른 홀스타인 품종의 젖소에 비해 작은 편에 속하며 이로 인해 먹는량이 비교적 적게 들기 때문에 탄소배출량이 적어 환경 보전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지 카우는 낙농업의 역사가 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이며 얼룩무늬의 홀스타인(Holstein) 우유에 비해 맛이 농후하고 풍미가 진하며 원유의 색깔이 황금빛을 띄고 있어 ‘Golden Milk’라고도 불린다. 또한, 타종의 젖소 우유에 비해, 단백질, 유지방, 칼슘, 인, 비타민 등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하며, 특히, 모유와 산양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A2 β-카제인 함량이 홀스타인(Holstein) 우유에 비해 MCT 지방함량도 높아, 소화흡수가 용이하여 위장관 발달이 미성숙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저지분유는 산양분유를 닮은 분유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3-27 16:11:59 수정 2014-03-27 16:11: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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