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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없는 사우나? 전신 온열 효과로 다이어트에도 좋아

입력 2014-04-04 09:37:00 수정 2014-04-04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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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없이 사우나 효과를 즐길 수 있는 ‘레이탐베이(Ray TamBay)’가 서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레이탐베이’는 영문 Ray(빛), 히브리어 Tam(건강해지다, 아름다워지다), 영문 Bay(공간)의 합성어로 ‘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공간’을 의미하며, 물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원적외선 중에서도 인체에 가장 유익한 6~14㎛ 파장을 쬐게 되면 몸 속에 진동이 발생하여 골수내장까지 깊숙하게 전달되고 온열효과가 일어나게 된다.



전신이 온열되면 체온이 상승하고 땀샘을 자극하여 땀을 배출하는데 독소와 유산을 배출시키고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햇빛에도 65%의 원적외선이 있지만 오염된 환경으로 인하여 자외선, X선 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부적합하다.

‘레이탐베이’는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이용해 마사지, 반신욕, 원적외선 케어, 편백사우나 등의 단계를 화상의 위험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단계 마사지는 누워서 원적외선 매트를 이용해 진동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천장의 판넬을 통해 원적외선을 쬐며 혈액순환을 돕고 요통에도 효과적이다. 리모컨을 이용해 10개의 메디컬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15분간 사용으로 30분~60분의 걷는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2단계 반신욕은 체내의 냉기를 없애 피로회복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통해 몸 속의 독소를 빼네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특히, 물 반신욕과 달리 옷을 입은 채로 할 수 있다는 것이 ‘레이탐베이’만의 장점이다. 앉는 온돌은 에메랄드 원석이 녹아있는 베릴륨이 함유되어 있어 좌욕 효과가 있다. 여성은 자궁을 튼튼하게 해주고, 남성은 전립선에 좋다. 자동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3단계 원적외선 케어는 ‘레이탐베이’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계로 1, 2단계는 3단계를 위한 준비과정이다. 특허를 받은 복사체를 통해 맨살에 6~14㎛ 파장대의 원적외선을 직접 복사시켜 10여분간 원하는 부위를 쬔다. 아픈부위를 쪼이면 노폐물들이 순환되지 못해 붉은 빛의 그물망 혈선이 나올 수 있는데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붉은 혈선은 약 2~3시간 가량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성인들은 물론 어린아이들의 아토피에 효과적이어서 자녀와 함께 찾는 부모들이 많다.

4단계 편백사우나는 원적외선 보드를 이용해 40 ℃ 전후의 온도를 유지해 기존의 습식사우나의 단점인 답답함을 없애고 온열효과를 얻을 수 있다. 내부 전면을 편백나무를 사용해 산림욕의 효과가 있고, 옷을 입고 선베드에 누워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족욕기, 발마사지기, 광자 피부미용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레이탐베이’의 모든 단계는 보이차를 마시며 진행된다. 동반인과 함께 2~3시간 가량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의 친목도모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레이탐베이’의 신인호 대표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전신이 온열되면 체온을 높여 독소를 빼주고 지방을 감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04 09:37:00 수정 2014-04-04 09:37: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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