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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소풍가방 따로 필요할 줄이야

입력 2014-04-14 16:22:04 수정 2014-04-14 16: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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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을 앞두고 야심차게 준비한 책가방.

책가방 하나만 준비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소풍갈 때 가벼운 가방이 하나 또 필요하다는 사실에 초등생을 자녀로 둔 엄마들의 마음이 급해졌다.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초등학생 소풍가방, MLB키즈나 윙하우스 브랜드들의 소풍가방이 인기검색어에 오를만큼 관심을 끌고 있다.

유명 브랜드의 가방을 소풍가방으로 많이 쓰긴 하지만 책가방도 비싸게 주고 산 터에 1년에 몇 번 쓰지도 않을 소풍가방에 고가의 금액을 지불하기란 쉽지 않다.

소풍가방으로는 밝은 계열이 각광받고 있으며 대부분 보조수납 공간이 있어서 물티슈나 빨리 찾아야 하는 소품 등을 보관하기 좋다.

초등학생의 소풍 준비물로는 물, 음료수, 점심도시락, 개인돗자리, 작은물티슈, 쓰레기 담을 비닐봉지 등이 필요하다.

빅토리아앤프렌즈에서는 소풍시즌을 앞두고 방수코팅과 보냉기능을 갖춘 피크닉용 크로스백을 출시했다.

보냉 피크닉 크로스백 4종은 압축토이론과 방수코팅으로 온도를 두번 잡아주기 때문에 소풍가방으로 그만이다.

끈 길이가 조절되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에 구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끈을 짧게 할 경우 토트백으로 연출도 가능하다.



안쪽에는 지퍼로 된 망사 포켓이 있어서 물티슈나 캔디 등 작은 내용물을 구분해 담기 편리하다. 내부공간에는 물통 고정용 밴드가 양쪽에 2개 있어 엎지를 염려가 적다. 미니 크로스백 4종도 방수처리 돼있으며 견학가는날 수첩과 필기구 등을 간편하게 수납하기 좋은 견학가방으로 추천할 만 하다. 가격 4만9900원(미니 크로스백 3만2900원).

뉴발란스 키즈백팩은 U자형 어깨끈과 등판 메쉬쿠션으로 허리와 어깨에 부담이 적은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바닥의 금속 받침으로 가방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물병을 담을 수 있는 보온, 보냉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반사기능 소재 디테일로 야간이나 눈, 비가 오는 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다. 세트 가격 15만9000원.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14 16:22:04 수정 2014-04-14 16:22:0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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