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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가장 '핫'한 신상 유모차 3선

입력 2014-04-15 16:48:02 수정 2014-04-15 1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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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유아용품 시장도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층 젊어진 부모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과 기능을 탑재한 유모차들을 내놓고 있는 상태다. 올봄, 주목해야 할 유모차 브랜드를 살펴보자.

◆ 상큼함을 머금은 디자인, 스토케 썸머키트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는 상쾌한 컬러감과 세련된 패턴이 돋보이는 ‘스토케 썸머키트 그레이 레몬 스트라이프’를 출시했다.

스토케 썸머키트는 스토케의 디럭스 유모차인 스토케 익스플로리와 스토케 크루시 전용 여름 액세서리로 파라솔, 썬세일(유모차 햇빛가리개), 테리천 커버(시트 커버), 후면 천커버, 후드(캐노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그레이 레몬 스트라이프’는 상쾌함이 느껴지는 레몬 컬러와 세련된 그레이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며, 아이의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 썸머키트는 SPF50의 텍스타일로 제작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에 유해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아이의 몸에 직접 닿는 시트 커버를 부드럽고 땀 흡수력이 좋은 테리천으로 제작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가벼운 유모차, 지비 에어

글로벌 유아용품기업 YKBnC는 '지비 에어 3.3(Air 3.3)'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를 선보이고 있다.

지비 에어 3.3은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 3.3kg의 무게로 가장 가벼운 양대면 휴대용 유모차다. 'A라인 프레임'을 적용, 유모차 무게는 최대로 줄이면서 진동과 흔들림을 최소화하고 외부충격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누구나 조작이 간편하도록 원터치 시스템을 적용하여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원터치 폴딩’과 핸들의 방향만 반대로 전환시키면 손쉽게 ‘양대면 전환’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휴대용 유모차임에도 등받이 각도가 최대 170도까지 조절이 가능해 6개월 미만의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밖에도 깊은 측면 시트와 이중 시트 쿠션을 적용해 아이를 외부의 먼지와 충격에서 보호하고 아이에게 안전함과 안락한 승차감까지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이다.

◆ 아기를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게, G3

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오르빗 베이비(Orbit baby)는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자랑하는 디럭스형 유모차 G3를 내놨다.

고급스러운 블랙 프레임에 블랙, 모카, 루비 3가지 색상의 시트와 9가지 색상의 선쉐이드가 만들어내는 27가지 색상 조합으로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유모차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르빗베이비 G3 유모차의 UPF50+의 선쉐이드는 자외선 차단율이 98%에 달해 아이를 태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며 더욱 넉넉해진 장바구니와 생활 방수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 유아 뇌의 성장발육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일명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막아주는 헤드쿠션을 장착하고 피부가 민감한 아이를 위해 유럽 친환경 마크인 ‘에코텍스 표준(Oeko-Tex Standard�)’ 인증을 받은 무독성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는 등 아이들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오르빗베이비는 특허 받은 ‘스마트 허브’ 기술을 적용, 좌석 분리 없이 아이와 엄마가 마주 보는 양대면 기능을 기본으로 원하는 모든 방향으로 360도 회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아이가 넓은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감상하고 사회성을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부모에게는 쉽게 좌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아이와 부모의 편리한 사용에 최대한 초점을 맞췄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4-15 16:48:02 수정 2014-04-15 16:48:02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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