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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핸드크림' 허바신, 위조제품 주의 당부

입력 2014-04-16 11:15:59 수정 2014-04-16 11: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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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의 관심사로 떠오른 병행수입과 해외직구에 적신호가 켜졌다. 다른 유통채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눈길을 끌고 있지만 유통 과정에서 위조제품이 활개치고 있는 사실이 발견돼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성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이처럼 위조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가운데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Herbacin)도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우타카밀 핸드크림’도 위조제품이 난립해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왼쪽> 정품 <오른쪽> 위조제품



외관이 거의 일치하며, 개봉방지씰까지 부착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허바신의 ‘우타카밀 핸드크림’은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천연 카모마일 꽃 추출물과 천연 글리세린이 함유돼있어 장시간 손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우타카밀 핸드크림에 포함된 천연 글리세린은 피부에 보습뿐 아니라 영양까지 공급해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며,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이라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허바신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병행수입과 해외직구 시 유통되는 위조제품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허바신 정품에 홀로그램 스티커를 부착하기 시작했다. 현재 올리브영을 포함한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허바신 제품에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을 시작했으며, 그 밖에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제품에도 필히 부칠 예정이니 앞으로 허바신제품 구매 시 홀로그램 스티커 부착 여부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4-16 11:15:59 수정 2014-04-16 11:15: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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