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타임 브랜드 중 제주공항 JDC 면세점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121년 전통의 기계식 시계 대명사 ‘잉거솔(Ingersoll)’과 빅와치 라인의 리더 ‘대니시 디자인(Danish Design)’, 나비를 모티브로 한 독일 여성시계 베카앤벨(Beka & Bell)이다.
한편, 유로타임은 이번 제주공항 JDC 면세점 입점 기념으로 풍성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잉거솔이나 대니시 디자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소비자 가격 6만 2천원과 6만 8천원의 브라운(Braun) 탁상시계 중 1개를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랜덤 증정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