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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정리정돈 습관 기르기

입력 2014-05-02 11:40:00 수정 2014-05-02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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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을 잘 챙기지 못하고 유달리 산만한 아이가 있다. 아이의 인성, 감성 발달에는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기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물건을 잘 잊어버리거나, 주위를 어지럽히는 아이는 유아기 정리정돈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예로부터 세 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고 했다. 정리정돈과 같은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의 경우 유아기에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확고히 하기 어려워진다. 우리 아이 정리정돈 교육, 언제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정리 교육은 아이 연령별에 따라 차이를 두어야 한다. 한 살 미만의 아기는 아직 말로 가르치거나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엄마, 아빠가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리 교육을 시작한다. 아이가 2~3세가 되면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놓는 일을 할 수 있고, 4~5세부터는 혼자서 물건을 정리할 수 있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이가 가지고 논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놓는 습관을 길러준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이에게 장난감 정리가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놀이 형식으로 교육하는 것. 정리를 잘 했을 경우, 칭찬을 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면 스스로 사물함에 겉옷과 신발을 정리하고, 장난감을 수납장에 분류하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한다. 엄마들은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전, 가정에 수납장을 마련해 장난감과 개인소지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아이가 즐겁게 정리정돈 할 수 있는 인기 수납장을 비교해봤다.

◆ 오픈형 정리함


60년 전통의 미국 기업, 위드모르(Whitmor)의 정리함은 오픈형 박스 제품이다. 아이들이 쉽게 물건을 넣고 뺄 수 있게 하여, 어렵지 않게 정리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돋보인다.

위드모르정리함은 화이트 나무 프레임 2개, 철제봉 8개, 크고 작은 수납통 각각 4개, 8개로 구성돼있다. 이 제품은 각 가정에서 간단한 조립(나무 프레임에 나사16개를 조여주면 완성)이 필요하다.

위드모르정리함은 파스텔 색상의 박스로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고, 아이의 눈에 자극을 적게 준다. 원색으로 제작된 유아용 정리함을 꺼리는 엄마들이 만족할 만한 정리함이다. 오픈형 박스로 장난감들의 위치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수납박스를 철제봉이 지지하기 때문에 내구성 또한 좋다.

◆ 요즘 인기 최고! '타요' 정리함


11번가


타요정리함은 지금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꼬마버스 타요 캐틱터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또한 100% Made in Korea 제품으로 KC인증을 받아 믿을만 하다.

타요정리함은 3단과 4단, 두가지로 출시돼 아이들의 소지품 양에 따라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기본 구성은 플라스틱 판 2개와 플라스틱 봉으로 동일하고, 박스는 뚜껑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서랍식 박스로 다양하여 엄마들이 용도에 따라 알맞게 골라 주면 된다. 대용량 서랍이 있는 제품은 사이즈가 큰 장난감들도 수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판 옆면에 홈을 내어 농구대나 옷걸이 봉을 설치할 수 있게 한 아이디어도 돋보인다.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02 11:40:00 수정 2014-05-02 11:4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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