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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아기 피부, 자극 최소화 하는 의류는?

입력 2014-05-12 10:42:00 수정 2014-05-1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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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의 피부는 아직 미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하고 예민하다. 따라서 아기 몸에 직접 닿는 의류를 선택할 때에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시켜 주는 소재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아기가 불편해 하거나 짜증을 내는 등 2차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한 첫 번째 옷으로 탁월한 브랜드를 추천한다.

코튼의 실크라 불릴 만큼 부드러운 피마코튼(Pima Cotton) 소재의 사용으로 유명한 키시키시(Kissy Kissy)는 영국의 헤롯 백화점 바이어가 눈을 감고 소재만을 느끼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전격 입점했다. 이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명품 신생아 의류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다.

페루 연안의 열대성 다년생 목화로부터 얻는 피마코튼은 페루 연안에 사는 피마 인디언(Pima Indian)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일반 코튼과는 달리 섬유조직 자체가 길어 형태 변형이나 늘어남이 없고, 부드러움이 탁월해 민감한 신생아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 시켜 발진과 알레르기를 방지해 준다. 또한, 인위적인 가공 없이도 실크 같은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언제나 새 옷 같은 느낌을 주며 제한적인 생산량과 고품질 원단의 특성상 프리미엄 브랜드의 고가 아이템에 주로 사용된다.

가벼우면서도 보온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키시키시는 유행을 타지 않는 컬러와 독창적인 디자인, 장인의 정성스런 수작업에 의한 자수 포인트의 섬세한 디테일이 그 디자인적 가치를 더해 준다.

제품은 배냇저고리, 우주복, 바디슈트,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출산 선물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출산선물 6종세트가 출시된 바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5-12 10:42:00 수정 2014-05-12 10:4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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