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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자라는 아이를 위한 맞춤 책상

입력 2014-05-15 14:24:00 수정 2014-05-15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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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가구브랜드 야마토야가 더 새로워진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 세트를 출시했다.

국민책상으로 불리는 부오노 책상의자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출시된 부오노 아미체 라인은 런칭과 동시에 많은 엄마들의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부오노 아미체 책상의자는 기존 부오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아이들을 위해 책상 및 의자 모두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더 커진 상판과 사이즈로 더욱 여유롭게 책상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18개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가능하며, 취학 전 아이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다양한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립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나무결이 살아있는 편안한 느낌의 내츄럴과 방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며주는 산뜻한 느낌의 옐로우그린 2종 컬러가 더해져 아이방 분위기에 맞춰 인테리어를 꾸미기에 제격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5-15 14:24:00 수정 2014-05-15 14:24: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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