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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힘내세요" 우리 아빠 에너지 충전 프로젝트

입력 2014-05-16 10:05:00 수정 2014-05-1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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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DB


과로와 직장 스트레스로 지친 우리 아빠. 퇴근 후 녹초가 된 몸으로 집에 돌아온 아빠지만 놀아달라고 안겨오는 아이를 떼어내기란 어렵다. 이렇게 직장과 가정에서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의 피로를 풀어드리기 위해 아이가 나섰다. 엄마와 아이가 직접 준비한 특별 이벤트.

◆ 피로회복에 좋은 아보카도 팩

과일, 곡물 등 천연 재료로 집에서 팩을 만들면 몸에 재료의 영양분이 피부에 그대로 전해 진다. 특히 미네랄이 가득 들어있고 노화예방에도 좋은 과일인 '아보카도'는 피부에 탄력을 주고 노화를 막아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아보카도 팩은 업무로 유난히 거칠어진 아빠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에게 아이가 직접 만든 팩을 발라주며 화기애애한 저녁 시간을 만들어 보자.

아보카도 팩 만들기
아보카도와 꿀을 준비한 다음, 아보카도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다. 마트에서 막 구입한 아보카도는 덜 익은 상태로 딱딱하기 때문에 실온에서 2-3일간 숙성시켜주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를 볼에 넣고 으깬 후, 꿀을 넣어 잘 섞어 준다. 꿀은 재료가 잘 뭉쳐질 만큼 충분히 넣어준다.

완성된 팩을 얼굴에 바르고 15-20분 정도 둔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다시 찬물로 마무리해준다. 찬물 세수는 모공관리와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

◆아이가 디자인한 넥타이


예비사회적기업 '그림타이'는 어린 아이들의 그림으로 아버지 넥타이를 만들고 그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있다. 그림타이는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그림을 소중히 여기고 오랫동안 보관하고자 하는 마음을 반영한다.

세상에 하나뿐인 넥타이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이 해야 할 일은 많지 않다. 넥타이에 넣고 싶은 그림을 그림타이로 보내면 끝. 텍스타일 전문가가 그것을 패턴화하여 넥타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아빠를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그림이 제품으로 나온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 아버지는 아이가 디자인한 넥타이를 매고 슈퍼맨의 망토를 두른듯 당당하게 출근한다. 또한 그림타이는 수익금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착한소비를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16 10:05:00 수정 2014-05-16 10:0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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