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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에 좋은 '혈당 DOWN 레시피'

입력 2014-05-21 10:20:59 수정 2014-05-21 1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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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당뇨는 태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또한 출산 후 산모의 건강에도 계속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 질환은 고령, 비만의 산모에게 발생하기 쉬워 이에 해당되는 산모는 더욱 관리가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분비되는 태반호르몬이 인슐린의 포도당 분해를 저해해 발병된다. 노산일수록 인슐린이 그 역할을 잘 하지 못하여 당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최근엔 출산이 늦어지는 추세기 때문에 임신성 당뇨 환자들이 늘고 있다.

10년의 긴 기다림 끝에 아기를 얻은 방송인 김송씨도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았다. KBS1 ‘엄마의 탄생’에서 담당의사는 그녀에게 임신성 당뇨 극복을 위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권했다. 이 방송에서 김송은 임신 중 먹고 싶은 대로 마음껏 음식을 먹었던 생활을 그만두고 식단조절을 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욕이 증가하는 임신 기간 중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산모들에게 심적 우울감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당뇨가 있는 엄마들은 임신부들의 하루 권장 칼로리인 2400Kcal보다 조금 적은2100Kcal~1800Kcal 정도를 섭취할 수 있는 식단을 짜도록 한다.

한번 걸리면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임신성 당뇨. 혈당을 낮춰주는 재료들로 맛있게 극복해보자.

◆닭가슴살랩

다이어트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닭가슴살은 우리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되어 있어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당으로 전환되는 탄수화물이 적기 때문에 혈당을 낮춘다.

재료

닭가슴살 1캔, 슬라이스 치즈 2장, 노랑·빨강 파프리카 1/4개씩, 샐러드 채소 40g, 토르티야 2장, 허니머스터드 약간

만드는 법

1. 닭가슴살을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한다.
2. 샐러드 채소는 씻어 물기를 빼고 파프리카와 치즈는 채를 썬다.
3. 토르티야는 달군 팬에 앞뒤로 살짝 굽는다.
4. 토르티야에 허니머스터드를 바른다. 닭가슴살과 샐러드 채소, 파프리카, 치즈를 올려 돌돌 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초록우산 제공

◆골뱅이 카나페

골뱅이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근육통을 감소시키고 피로를 해소한다.

재료

골뱅이1/2컵, 크래커12개, 치커리3~4잎, 방울토마토4개, 드레싱 (마요네즈 2큰술, 크림치즈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파슬리가루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골뱅이는 씹히는 질감이 있을 정도로 굵게 다진다. 치커리는 크래커 크기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떼어 찬물에 담가둔다. 방울토마토는 동그란 단면을 살려서 슬라이스한다.
2. 마요네즈, 크림치즈, 다진 마늘, 파슬리가루, 레몬즙, 소금, 후추를 섞어서 드레싱을 만든다.
3. 2에 다져놓은 골뱅이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까나페용 크래커에 치커리를 올린 후 3의 토핑을 1/2큰술씩 얹는다. 그 위에 방울토마토를 올려 장식한다.

[레시피: 동원F&B]

키즈맘 인턴 기자
입력 2014-05-21 10:20:59 수정 2014-05-21 10:20: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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