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보고 느끼며 배우는 안전 … 눈길 끄는 '어린이안전체험관'

입력 2014-05-27 16:13:58 수정 2014-05-27 16:13:58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엄마 손을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교육이 시급하다. /한경DB



최근 대규모 안전사고가 연달아 발생해 안전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아이 안전교육에 소홀했던 엄마들은 행여나 우리 아이가 다치지나 않을지 더욱 불안하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 곁에 24시간 붙어있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특히 아이들은 상황인지·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큰 사고에서 아이 스스로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에 신경써줘야 한다. 가정에선 엄마가 지속적으로 안전에 대해 언급해 아이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지각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안전사고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언제 생길지 모를 사고에 대비하여 어린이 안전체험센터를 방문해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교육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어린이 안전교육관을 알아봤다.

◆송파구 어린이안전교육관

어린이안전재단이 운영하는 송파구 어린이안전교육관은 가정·재난, 교통, 승강기, 자전거, 식생활, 신변 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각 6개 테마별 구역에서 선생님의 설명은 물론 역활극, 안전사고 체험, 재난 대피 훈련 등의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어린이안전교육관의 모든 교육은 사전예약제로 시행된다.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성내천로 35길 53(마천동 산1-5)
문의 02) 406-5868

◆보라매 안전체험관

보라매 안전체험관은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다. 각 층에서 아이들은 지진·태풍·화재·교통사고의 재난 체험과 심폐소생술·소방시설의 전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소방역사박물관이 있어 자유롭게 관람 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위치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 20길 33(신대방동 460)
문의 02) 2027-4100


◆키즈오토파크

키즈오토파크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현대자동차그룹, 서울시가 함께 설립한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이 곳에선 입체영상으로 사고를 간접 체험하고 축소된 차량을 통해 실제 주행연습을 해 볼 수 도 있다. 또한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보행교육을 실시한다. 키즈오토파크는 온라인 사전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216(능동 18) 어린이대공원 내 키즈오토파크
문의 02) 455-7119

◆부평구 재난체험관

재난체험관은 지진체험, 풍수해 간접 체험, 연기 탈출 체험, 지하철 탈출 체험, 완강기 탈출 체험, 생활 안전 체험, 화재 진압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각종 사고 예방·대비 교육을 제공한다. 민방위교육기간인 4월~ 6월, 9월~11월을 제외한 달의 평일(10시 30분, 13시, 15시), 토/일요일 (10시 30분, 13시)에 예약이 가능하다.

위치 인천광역시 부평구 굴포로110(삼산동 441-2)
문의 032) 509-3940

키즈맘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5-27 16:13:58 수정 2014-05-27 16:13:58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