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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만 기다리는 우리 아이, 수영복은?

입력 2014-06-13 09:19:01 수정 2014-06-13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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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물놀이 시즌이 다가왔다. 우리 아이에게 어떤 스윔에어가 어울릴지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지금 바로 이 기사를 주목하자. 워터파크와 바다에서 센스 있는 코디를 도와 줄 아동 수영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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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성과 착용감을 중시한 아레나 수영복

아레나키즈 수영복은 스포티한 활동성과 클래식한 감각으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알록달록한 패턴과 스트라이프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스윔웨어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무한도전'과 '출발 드림팀' 같은 예능은 물론 '노브레싱'과 '도희야 ' 같은 영화에도 등장한 국민 수영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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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리캐릭터가 돋보이는 팬콧 수영복

팝 캐쥬얼 ‘팬콧키즈에서는 2~9세 아동을 타깃으로 한 스윔웨어를 선보인다. 팬콧에서는 상하셋트 스윔수트, 웨이크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팬콧'은 비비드한 컬러감에 패션과 기능을 아우르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팬콧의 캐릭터를 빅 프린트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톡톡 튀는 발랄함을 선사한다. 수영복뿐 아니라 수모, 비치타올 등도 출시해 패셔너블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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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디자인을 고루 갖춘 주니키니 수영복

레노마에서 런칭한 아동수영복 ‘주니키니’. 4세에서 13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스윔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남아를 위한 캐주얼 스윔웨어을 비롯해 여아를 위한 수영복 및 선드레스도 갖춰 여성스러운 코디를 선호하는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및 수모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키즈맘 노유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6-13 09:19:01 수정 2014-06-13 09:19:01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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