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우리 아이 첫 베개 잘 고르는 Tip

입력 2014-06-16 13:09:02 수정 2014-06-16 13:09:0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 제공

아기의 베개 사용은 생후 100일 후가 적당하다. 3개월 이전의 아이에게는 시중에 나온 낮은 아기 베개도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면 시 베개 없이 큰 수건 하나만 깔아주거나 슬링핑백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 베개가 필요하다면 면 타월을 접어 베개를 대신한다.

출생 후 아기의 머리뼈는 말랑말랑하지만 생후 2년이 지나면 딱딱해진다. 아기의 납작머리는 이런 머리뼈 연성 때문에 나타난다. 두상이 예뻐지고 고개를 빨리 가눌 수 있다는 이유로 엎어재우는 엄마들도 있는데, 이는 호흡기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푹신한 이불에 얼굴이 파묻혀 유아돌연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엎어 재우는 것은 목을 가눌 수 있는 생후 3개월 뒤에 해준다.

아기 베개는 납작머리를 방지할 수 있는 짱구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배게 속에 좁쌀을 채운 좁쌀베개는 태열이 있는 아기들이 배면 좋다. 좁쌀배게를 습하게 관리하면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한다. 또한 아기 베개는 아기 땀을 잘 흡수할 수 있고 세탁이 쉬운 면소재로 된 것을 고른다.

아이 첫 배게 선택에 고민하는 엄마를 위해 아기의 두상을 예쁘게 잡아주고 숙면을 도와주는 기능성 아기 베개를 엄선해봤다.

◆특허 받은 아기용 배게 지오필로우(GIO Pillow)


지오필로우는 동양 아기의 체형과 머리크기를 수학적 통계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서 아기의 머리 상단부와 목을 받치는 부위의 높이와 각도를 최적한 디자인하여 신생아 시기에 장시간 누워서 지낼 수 밖에 없는 아기가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반 베개에서 발생하는 아기의 뒷머리 압력을 전체적으로 분산시킴으로서 성장기 아기의 머리 모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전문 베개다.

내부 충전재는 양면이 자연 통기성이 뛰어난 첨단 소재로 이뤄져 신생아 시기 장기간 누워서 지낼 수 밖에 없는 아기의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 배출한다. 또한 공기의 원활한 자연 순환을 통해서 아기의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땀을 원활하게 배출하고 집먼지 진드기 번식을 막는다.

◆밀로앤개비(Milo&Gabby) 차콜 폼비드


밀로앤개비 차콜 폼비드 아기 베개는 벌레가 생길 수 있는 좁쌀베개를 대신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숯성분이 함유돼 있는 좁쌀 크기의 비드가 충전재로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기의 머리와 목 상태에 따라 형태가 자유롭다. 통품이 잘 돼 온도와 습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열이 많은 아기의 머리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준다.

바이오비드폼은 아이의 머리를 시원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지만 곰팡이, 균, 진드기와 벌레가 발생하는 곡식으로 된 배갯 속 충전재의 결점을 보완하고자 개발된 신소재다. 가벼운 중량의 1.5~2mm크기의 비드가 아기의 머리를 부드럽고 편안하게 받쳐준다. 숯 성분이 함유(10%)돼 99.5%이상의 향균효과와 탈취효과가 있어 위생적이다. 친환경·반영구 소재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고 중금속이 없는 인체에 무해한 플라스틱 재질이다. 오랫동안 사용해도 착용감의 변화가 없어 제품수명이 반영구적이다.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6-16 13:09:02 수정 2014-06-16 13:09:02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