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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법' 각광…주부들도 10분만 투자하세요

입력 2014-06-30 18:58:59 수정 2014-06-30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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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몸짱 반란 편에서 소개한 간헐적 운동법이 폭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은 이윤민 PD의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 편을 내보냈다.

방송에서는 일명 보이는 '몸만들기' 열풍의 허와 실을 조명하고, 짧게 운동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나는 '간헐적 운동'에서부터 다양하고 올바른 '몸만들기 방법'을 찾아보았다.



세브란스 체크업 신체리모델링센터장 설준희 박사는 "불균형이 된 상태에서 근육을 강화시키면 불균형이 더 심해진다"며 무조건 하는 운동은 '독'과 같다고 지적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을 제대로 아는 게 우선이라는 것이다.

또한 방송에서는 간헐적 운동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는데 '간헐적 운동'(H.I.I.T)을 10년간 연구한 캐나다 맥마스터대 마틴 기발라 교수는 '10×1 운동'을 제안했다. '10×1 운동'은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운동이다.
운동 전문가 2인은 운동을 딱 한가지만 해야한다면 '스쿼트' '데드리프트'를 하는 게 여러 근육 강화에 좋다고 조언했다.

정봉주 전 국회의원은 교도소에서 간헐적 운동으로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된 사연을 전했다.

그는 수감생활 1년 동안 2평 남짓한 교도소 방에서 간헐적 운동을 꾸준히 해 건강한 신체를 갖게 됐다. 그는 헬스 머신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체중과 중력을 이용해 남부럽지 않은 근육을 자랑하게 됐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온 주부들은 '간헐적 운동' 화제 소식에 '걸레질도 1분 하고 1분 쉬면 운동효과가 있을까'라며 관심을 보였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6-30 18:58:59 수정 2014-06-30 18:58: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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