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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쌍둥이 딸' 라율·라희, 완판시킨 바디슈트 어디 제품?

입력 2014-07-10 09:31:05 수정 2014-07-10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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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완판녀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그룹 SES의 멤버 출신의 슈의 쌍둥이 딸인 라율과 라희다. 지난 2일 첫돌을 맞은 라율, 라희 자매는 엄마, 오빠 함께 최근 샴푸 광고에 나란히 등장해 엄마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며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실감케 했다.

라율, 라희 자매는 이날 화사한 오렌지색 바디슈트를 착용하고 엄마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슈가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을 재치있게 그려낸 광고가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라율, 라희 자매의 의상 역시 완판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서양네트웍스의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루독베이비 제품이다. 친근한 강아지 로고로 엄마와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블루독베이비는 라율, 라희의 깜찍한 모습에 매료된 엄마들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이달 중 바디슈트 라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바디슈트는 실내복으로도 외출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잇아이템으로 착용이 간편하고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 스타일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배변 훈련이 용이한 스마트한 점이 부각되면서 엄마들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한편 라율, 라희 자매에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로 합류하는 송일국의 세쌍둥이 아들이 블루독베이비를 착용한 모습을 조만간 만나볼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10 09:31:05 수정 2014-07-10 15:18:14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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