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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눈길 사로잡는 '호텔 키즈 패키지' BEST 6

입력 2014-07-17 11:47:01 수정 2014-07-1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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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어린이 뮤지컬부터 캐릭터 기념 전시회까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키즈 패키지가 방학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도심 속 호텔들이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과 멀리 떠나지 않고도 유익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호텔 패키지를 선보이며 아이를 동반하는 가족은 물론 예비 부모들을 위한 태교 패키지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선 것.

내 아이에게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순간을 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 아빠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 엄마∙아빠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올 여름 호텔 패키지를 살펴보자.



▲ The-K호텔서울 ‘서머 패키지’의 디럭스 룸

The-K호텔서울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서머 패키지’와 ‘맛있는 여름방학’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서머 패키지는 정상가격의 약 35% 이상 할인된 실속가격으로 디럭스 룸 1박과 조식뷔페, 더케이호텔서울 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어린이 난타’ 공연 예매 55% 할인권,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무료제공, 국립과천과학관 상설전시관 할인권, 양재 수영장 입장료 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여름 패키지다.

이와 더불어, 뷔페 더 파크에서는 어린이 추가 메뉴를 구성한 것을 물론 어린이 난타 공연 티켓을 소지한 고객에게 식사 15%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맛있는 여름방학’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궁중식 떡갈비, 치즈 돈까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8월 31일까지 추가 운영된다.

더케이호텔서울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와 각각 연계한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패키지’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 서머 패키지와 함께 가족단위 고객에게 사랑 받는 패키지로 꼽히고 있다. 서머 패키지의 가격은 20만 7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 시작된다.



▲ 더 플라자 호텔 ‘트랜스포커 패밀리 패키지’의 디럭스 패밀리룸

더 플라자 호텔은 8월 31일까지 트랜스포머와 함께 하는 ‘서머 패밀리 패키지’를 내놓았다. 패밀리룸 1박, 세븐 스퀘어 조식 3인 서비스와 함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하는 ‘트랜스포머 30주년 기념 오리지널 아트워크 전’ 3인 가족 입장권, 트랜스 포머 기념품 4종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로 무료 셔틀버스가 일일 1회 운영되며, 덕수궁 입장권도 추가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가격은 33만원(세금 별도)부터 시작된다.


▲ 콘래드 서울 주니어 패키지

콘래드 서울에서 선보인 ‘콘래드 주니어 패키지’ 는 객실에서의 1박, 콘래드 주니어 키트, 전문 강사가 함께 하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8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콘래드 주니어 키트에는 투숙기간 동안 수행해야하는 미션등이 담긴 패스포트를 비롯, 색칠하기 세트, 어린이 슬리퍼, 어린이 목욕 어메니티, 그리고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서 제공한 어린이 뱃지와 종이접기 별을 만들 수 있는 세트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는 만6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성인 2인, 소인 1인 기준 34만5000원(세금 별도)부터 시작한다. 어린이 1명 추가 비용은 5만원.



▲ 메이필드 호텔 ‘아이엠 마더 앤 파더’

메이필드 호텔에서는 태교여행 패키지 ‘아이엠 마더 앤 파더’를 운영중이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1박과 조식 2인, 태어날 아이에게 쓴 편지를 탄생 예정일에 발송해주는 ‘아기에게 미리 쓰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Mom&Baby 기프트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Mom&Baby 기프트 세트는 유기농 베넷저고리, 손발싸개, 턱받이, 손수건으로 만든 오가닉 베이비 부케와 튼살 예방 및 완화를 위한 바디 타이트닝 크림, 신생아용 숙면 젖병과 물티슈, 유기농 로션 및 바스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예비 엄마 다스림 마사지와 예비 아빠 마사지가 옵션으로 준비되어 있다. 가격은 30만 8천원(세금 별도).

▲ JW 메리어트 호텔 ‘순 투비 맘’ 패키지

JW 메리어트 호텔은 오가닉 마사지를 받으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태교 패키지 ‘순 투비 맘’을 선보이고 있다. 수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임산부를 위한 마르퀴스 더말 스파의 오가닉 바디 트리트먼트, 아이의 두뇌 발달에 좋은 넛트류를 골라 호텔에서 직접 만든 그래놀라, 올데이 다이닝 더 카페에서의 2인 조식 뷔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유로운 오전 시간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체크아웃도 연장 가능하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가격은 43만 9천원(세금 별도)부터 시작된다.



▲ 그랜드 힐튼 ‘Baby Baby 패키지’

그랜드 힐튼은 올 해 4월부터 하루 6방 한정으로 태교 여행 패키지 ‘Baby Baby 패키지’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 패키지는 이크제큐티브 룸 1박,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이용, 에이트리움 까페의 생과일 주스 또는 오렌지 주스 2잔, 뷔페 레스토랑 디너 2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산 준비물로 튼살 케어 크림, 토미티피 수동유축기 패키지, 프뢰벨 베이비 뮤직CD&동화책이 제공되며, 풀사르 유모차와 LG 포켓포토, LG 클래식 오디오가 대여 가능하다. 또한 청정객실인 퓨어 룸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옵션도 함께 진행한다. 가격은 35만원(세금 별도).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17 11:47:01 수정 2014-07-18 09:50: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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