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어린이 간편 보양식

입력 2014-07-17 16:56:59 수정 2014-07-17 16:56:59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 여름철 아이들 보양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삼계탕이나 흑염소처럼 오랜 시간 정성들인 음식이 보양식의 주류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기능성을 높인 다양한 건강식품이 등장하면서 신세대 엄마들을 중심으로 완제품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보양식은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깨져 기력이 쇠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섭취하는 음식이다. 아이들 보양식으로 활용되는 건강기능식품들은 홍삼을 기본으로 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나 발포비타민 등 그 종류와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얼마전 출시된 세노비스의 '버블에이드 스윗레몬맛'은 어린이용 발포비타민으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C,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한 엽산, 에너지 생성에 도움이 되는 비오틴 등을 함유해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면역강화에 도움이 되는 홍삼을 기반으로 한 한삼인의 '착한홍삼 키즈엔'도 어린이를 위한 여름철 보양간식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산 과일로 맛을 낸 음료 형태라서 수분 섭취에 도움이 된다. 빨대가 결합된 파우치 형태라 장소에 상관없이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베베쿡의 신제품 '프로바이오 에프'는 면역향상과 빈혈예방 등 이중기능성을 갖고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60억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력저하를 막는다. 철분을 함유해 더위로 인한 어지러움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분말 형태로 돼있어 그냥 먹거나 음료 등에 타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지나친 땀 배출로 인한 탈진을 막기 위해 소금을 찾는 경우도 늘고 있다. 레퓨레의 '우리아이 첫소금'은 아이들 염분섭취에 민감한 엄마들을 위한 기능성 소금이다. 염도가 낮은 국산 천일염에 항균작용과 면역력 증강에 좋은 키토산을 결합시켰다. 염도 자체가 낮아 성장기 어린이들을 위한 보양식 요리에 사용하기 좋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7-17 16:56:59 수정 2014-07-17 16:56:59

#키즈맘 , #임신출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