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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망치는 흔한 여름음식, 삼계탕도 치아 건강의 적?

입력 2014-07-22 14:35:00 수정 2014-07-22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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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수(6세)ㅣ촬영 남상욱ㅣ bnt 스튜디오ㅣ소품 아이베 ㅣ 의상협찬 알로봇ㅣ악세사리 빅토리아앤프렌즈


여름철 우리가 자주 먹는 음식들 중에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날씨가 더워지면 많이 찾게 되는 각종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무더운 여름 밤에 제격인 생맥주까지 모두 먹을 때는 좋지만, 치아 건강을 위협하는 음식들이다. 보양식으로 알려진 삼계탕은 몸에 좋지만 치아에는 적이 될 수 있다.

게다가 계속 틀어놓는 에어컨은 살균과 소독 작용을 하는 침의 분비를 억제해 구강을 건조하게 한다. 이는 충치가 생기기 쉬운 구내 환경을 조성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치아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여름철 인기 음식들을 먹을 때 유의할 점과 효과적인 치아 관리법을 알아봤다.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빙수처럼 당분이 높은 음식들은 입안에서 살균과 소독 작용을 하는 침의 분비를 막아 치아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들을 먹은 후에는 바로 물로 헹궈내고 꼼꼼하게 양치질을 해줘야 한다.

맥주는 달지 않기 때문에 치아 건강에 크게 해롭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맥주를 만들 때 원료인 보리의 발효과정에서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맥주를 마실 때는 안주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를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 이는 식이섬유가 치아 표면을 닦아주는 효과가 있다.

과일과 생과일주스는 우리 몸에 좋지만, 치아에는 좋지만은 않다. 오렌지나 레몬 등의 산성 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자몽주스는 콜라만큼 부식성이 강하다고 한다. 이런 과일 주스를 마셨을 때는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를 더욱 마모시킬 수 있으니, 물로 입을 헹구어 준 후 20분 후에 양치질을 하면 좋다.

충치와 함께 중요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치아의 변색인데, 여름철 더욱 많이 마시게 되는 다양한 커피 음료들은 치아 변색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이외에도 수박과 같이 색깔이 있는 과일도 치아색을 변하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러한 음식을 먹었을 때는 치아에 착색이 되지 않게 바로 물로 입 속을 헹궈준다.

이외에 여름철에 많이 찾게 되는 것으로 보양식이 있다. 그런데 삼계탕과 같은 뜨거운 음식 역시 치아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85도 이상의 뜨거운 국물은 시린 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치아는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한 만큼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을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따라서 여름철 보양식을 먹을 때 차가운 물을 함께 마시는 것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 것이다. 올바른 칫솔질 만으로도 구강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침을 접착제로 이용해 세균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은 후 증식한 세균덩어리 플라그는 물로 헹궈 내는 것만으로는 제거할 수 없다. 구강내에 붙어있는 플라그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칫솔질을 해야 한다.

어르신들의 플라그 관리를 위해서는 오랄-비의 '트라이존 3000' 제품도 추천할만 하다.

회전방식이 아닌 기존의 양치질 방식을 그대로 사용해 전동칫솔을 처음 사용하거나 연령대가 있는 부모님에게 적합하다. 분당 48,800번의 움직임으로 일반칫솔 대비 플라그를 2배 더 제거해 준다.

아이들의 경우는 민감한 치아와 잇몸을 고려해 유아 전용 칫솔을 선택해 주어야 한다. 오랄-비의 유아 전용 전동칫솔인 ‘스테이지스 파워’는 아이들의 치아 성장과 손놀림 능숙도, 정서발달을 고려해 설계된 제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로 양치질의 즐거움을 더해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게 돕는다.

키즈맘 신세아 인턴 기자 kizmom@hankyung.com
입력 2014-07-22 14:35:00 수정 2014-07-22 14:3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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