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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첫 등장부터 상큼 패션 눈길

입력 2014-07-28 17:56:19 수정 2014-07-29 10: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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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조인성, 노희경 작가의 조합으로 화제가 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방영되면서 출연진들의 패션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효진과 조인성은 입는 옷마다 화제가 되는 유명한 연예계 패셔니스타이기에 두 주인공이 선보일 패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



정신과 의사 지해수로 변신한 공효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1회의 첫 등장에서부터 비비드한 컬러의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코랄 핑크색 나시에 디스트로이드 된 데님숏프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하였다. 공효진이 착용한 데님 숏츠는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이다.

극중에서는 까칠한 성격의 로맨틱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홈메이트가 되어 한지붕 아래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7-28 17:56:19 수정 2014-07-29 10:33:15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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