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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건강비법 오일풀링, 따라할 때 주의할 점

입력 2014-07-30 13:07:05 수정 2014-07-30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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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오일풀링 /SBS '매직아이' 캡쳐


가수 이효리가 건강 비결로 '오일풀링' 요법을 꼽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서 '한관종'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6개월째 오일풀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오일풀링은 아침에 일어나서 식물성 오일로 가글을 하는 것”이라며 “입안에 있는 독소가 오일과 함께 나온다”고 설명했다.

오일풀링 효과에 대해선 “입안에서 독소가 나가기 때문에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빠진다는 후기도 있다”며 “민간요법이라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내 주변에는 오일풀링을 통해 효과를 본 사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문소리도"우리 부모님은 잇몸이 안 좋았는데 오일풀링을 하니 효과가 매우 좋다고 했다"며 효능에 대해 동의했다.

오일풀링이란 식물성 기름으로 입안의 독소를 빼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건강법으로 인도에서 행해지던 민간요법이다.

이는 치아 건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지만 의학적인 효과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다. 과거 배우 전혜빈, 모델 아이린 등이 이 요법으로 효과를 봤다고 전해져 한차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단, 오일풀링 시 구강내 세균을 함유한 오일을 삼키게 되면 기도로 유입돼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입력 2014-07-30 13:07:05 수정 2014-07-30 13:45:05

#건강 , #키즈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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