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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김 아들 태오가 16개월 만에 생애 첫 화보를 찍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태오는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스칸디 스타일을 선보였다.
유아동복 기업인 드림스코(대표 이용백)의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는 최근 먹방요정으로 등극한 태오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유니크한 모이몰른의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모이몰른은 ‘안녕 구름’이라는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의 합성어로 자연친화적이고 정서적 교감을 중시하는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브랜드로 지난 6월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주요 상품군은 유아의류, 출산용품, 유아침구류, 육아용품 등으로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가 주요 대상이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