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출산준비 마무리 하셨나요?

입력 2014-09-01 11:41:10 수정 2014-09-03 09:53:0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예비맘들은 출산준비를 위해 베이비페어를 방문해 수많은 브랜드와 제품을 접하게 되면 혼란에 빠진다.

젖병 종류만도 수십가지라 뭐가 좋을지 모르겠고, 기저귀는 1회용 기저귀가 좋을지 면기저귀를 사놔야 하는건지, 아기침대는 살까말까 수십가지 고민에 휩싸이는 것.

주위에 입소문난 좋은 유아제품은 많지만 과연 우리 아기한테도 잘 맞을지는 의문이고 검색사이트 결과는 광고인지 아닌지도 의심스럽다.

이럴땐 그래도 베이비페어를 직접 찾아보고 꼼꼼하게 살펴보고 비교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최신 육아용품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해 있어 소중한 아기가 쓸 제품을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구입할 수 있다.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하기보다는 출산 준비용품 리스트를 정해놓고 하나씩 체크해가며 구입하는 것이 발품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서울베이비페어 100배 즐기기
1. 똑 부러지는 쇼핑은 '무료입장'에서 시작된다
'서울베이비페어'의 입장료는 5000원. 알뜰맘들은 생각한다. "이 가격이면 우유가 몇 팩인데."
서울베이비페어에 무료 입장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무료 입장권을 문자로 받을 수 있다. 물론 모바일 등록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을 한 입장객에 한해 공정한 추첨 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매거진 키즈맘 '서울베이비페어' 페이지에 구성된 입장권을 살짝 찢어 오거나,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하면 별 다른 절차없이 출입 가능하다. 고운맘카드, 아이사랑카드, 삼성카드 소지자는 '프리 패스'다. 어린이와 65세 이상 성인은 무료 입장 된다.

2. 아는 것이 ‘힘’, 홈페이지 탐독하기
'서울베이비페어'를 처음 방문한 새내기 엄마들은 집에 돌아와서 아쉬운 속내를 내비친다. 가끔은 눈앞에 어른거리는 제품들이 있다. "아, 그거 살 걸." 하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베이비페어 방문을 앞두고 똑똑한 엄마들은 철저한 사전조사를 실시한다. 전시회의 모든 정보가 담긴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http://seoulbabyfair.hankyung.com)를 숙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홈페이지에는 브랜드별 부스 안내도와 업체들이 특별히 베이비페어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할인, 사은품 제공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부스 안내도를 출력하고 꼭 필요한 제품과 브랜드 위치를 확인, 동선을 체크해야 한다.

3. 일찍 일어나는 관람객이 '1004'개의 경품을 받는다
서울베이비페어 주최 측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1004 선착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전시 기간 방문하는 관람객 중 선착순으로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지난 6월 득남한 김송 씨는 출산용품을 꼼꼼히 메모해와 구입해간 '실속파' 엄마다.

휴대폰 메모장과 수첩에 사야할 용품을 정리해뒀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해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완벽한 출산준비를 끝냈다. 부스배치도를 살펴보고 동선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인 개그우먼 정경미 씨는 '소신파' 예비맘.
주위에서 좋다는 육아용품을 참고하고 내가 직접 검색하고 사야할 품목을 정한다. 남들이 좋다는 제품이 꼭 우리아기에게 좋은 건 아니므로 실제 내가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하면 후회가 없다고.

이들은 모두 "어떤 육아용품을 구입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해보니 품질좋은 제품들이 눈에 보였다. 출산 전 한번쯤은 꼭 방문해볼 필요가 있다. 꼭 아빠와 함께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입을 모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09-01 11:41:10 수정 2014-09-03 09:53:06

#산업 , #생활경제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