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스킨케어 ‘쏭레브’가 강남 비바루체 에서 ‘제2기 쏭레브 마마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지난 2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쏭레브마마 2기와 자녀들이 함께 모여 홍보대사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오찬으로 시작한 행사는 피부과 전문의이자 쏭레브 전담 닥터인 박지윤 원장의 튼살 관리법, 쏭레브 브랜드 소개, 쏭레브 마마 2기 자기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제2기 쏭레브 마마 홍보대사로 선발된 30명은 이 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간 쏭레브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쏭레브 전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리뷰를 등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신 30주차 정은영씨(양천구) 는 “임신 주차 수에 비해 배가 많이 나와 튼살이 고민이었는데 임산부 화장품으로 유명한 쏭레브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주변 임산부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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