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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아니죠, 도심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3' 출시

입력 2014-09-24 18:18:05 수정 2014-09-24 18: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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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부 비3'

국제소비자테스트기구(ICRT)가 실시한 '유모차 품질 테스트'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부가부가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도심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3(Bugaboo bee3)'를 출시했다.

25일 서울 신사동 피프티피프티 갤러리에서 처음 공개된 신형 스트롤러 '부가부 비3'는 신생아에서 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동성으로 취재진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가부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가볍고 컴팩트하면서 사용법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두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는 배시넷을 장착해 잠든 아이를 유모차에서 깨우지 않고도 옮길 수 있고, 한번에 일체형으로 접히는 3D 폴딩으로 휴대와 보관이 매우 편리하다.

기능만큼 눈길을 끈 것은 바로 디자인. 쨍한 팝 컬러부터 카키, 멜란지 그레이, 블랙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고 매력적인 패브릭을 사용해 패셔너블한 부모들의 구미를 충족시킨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디자인의 스트롤러가 하나 더 공개됐다. 부가부는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디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부가부 카멜레온3 디젤 스트롤러'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련된 블랙과 브라운, 그리고 올해 트렌드 프린트인 카무플라주를 접목해 개성을 중요시하는 부모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꼽힐 것으로 예상된다.

부가부는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덜란드의 모빌리티 디자인 컴퍼니 회사로 앤디워홀, 미쏘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세련된 디자인의 유모차를 내놔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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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24 18:18:05 수정 2014-09-24 18:20: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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