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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성 논란 마침표… 식품 첨가물 보존제 사용 '순둥이 물티슈'

입력 2014-09-30 14:57:16 수정 2014-09-30 14: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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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안전성 논란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그야말로 공황 상태. 계속되는 논란 속에서 지난 1년간의 여러 시험 끝에 독자 개발한 식품 첨가물 보존제를 사용한 '순둥이 물티슈'가 엄마들 사이에서 안전한 물티슈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안심하세요, 순둥이 물티슈

1. 피부과 임상 시험으로 안전성 검증
순둥이 물티슈 전 제품은 독일의 화장품 안전성 연구소인 더마테스트의 피부과 임상 시험에서 ‘무자극 인증’ 검증을 받았다.

2. 전 제품 식품 첨가물 보존제 사용
순둥이 물티슈 전 제품에 케이크, 두부, 음료 등 먹을 수 있는 식품에 함유되는 보존제를 사용했다.

3. 국내에서 품질과 위생을 관리하는 클라라 원단 사용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시스템으로 생산하고, 국내법 기준으로 안전성을 검증받은 국내산 클라라 원단을 사용한다.

◆안전한 아기 물티슈 고르는 방법

1. 아기 피부에 직접 닿아도 안전할까?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사람 피부가 아닌 동물 피부만으로 안전성 테스트 검증을 마쳤다는 물티슈가 많다. 하지만 그 어떤 동물도 사람 피부와는 같지 않기 때문에 피부과 임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

2. 물고 빠는 응급 상황, 괜찮을까요?
물티슈는 아기들의 예민한 부위의 피부를 닦아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아기가 입으로 물티슈를 물고 빠는 응급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인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구강기에 해당하는 18개월 이하의 영아의 경우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티슈 원산지 확인은 필수!
물티슈를 구성하는 것은 90% 이상이 ‘티슈’. 따라서 물티슈의 가격과 품질은 티슈의 질과 위생 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때문에 정말 안전한 물티슈를 고르려면 티슈 원산지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해외에서 만들어온 티슈의 위생 상태와 품질은 알 수 없으므로 위생과 품질관리에 철저한 국내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키즈맘 독자들의 솔직 담백 리뷰

-도현소율맘(http://blog.naver.com/sandb2000)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성분. 그래서 가지고 있는 물티슈를 죄다 꺼내 확인해보니... 안 들어간 물티슈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순둥이는 모든 제품에 식품 첨가물 보존제를 사용했더라고요. 저희 집 민감한 딸아이가 순둥이 베이직 물티슈에 어떻게 반응할지 너무 궁금했어요. 트러블은 전혀 없네요. 물기도 너무 많지 않아서 피부를 닦는데 딱 좋았어요.^^ 나무줄기에서 추출한 레이온 원단의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촉감이 아주 부드럽고, 두께도 0.5mm 정도로 알맞았습니다. 막 이유식을 시작해 자주 흘리는 아이 얼굴도 안심하고 닦아줄 수 있어요.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0점!

-성지민성마미 (http://blog.naver.com/eoe27)
제가 저희 집 물티슈로 순둥이를 선택한 이유는요, 수오미에서 8월 이후부터 순둥이 물티슈 전 제품에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성분을 빼고 믿을 수 있는 식품 첨가물 보존제만 사용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예요. 또 국내 업체 최초 독일 더마테스트 무자극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지요. 게다가 순둥이 물티슈 캡이 업그레이드돼 사용이 더 간편해요. 환경을 위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여닫기가 쉽고 편리하게 180도 반자동으로 설계됐더라고요. 덕분에 우리집 두 아이가 손이나 입을 닦을 때 혼자서도 한 장씩 쏙 빼서 쉽게 잘
쓰고 있어요. 야외 활동시에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랍니다.

-찬준momy (http://ionkhm.blog.me)
물티슈, 논란이 많았죠? 웬만하면 사용을 피하고 싶었지만 어린이집에서 유아용 물티슈를
지참하라고 하네요.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고민하다가, 망설이지 않고 순둥이를 선택했어요. 순둥이 물티슈는 제조일자를 표기하고 제조일자로부터 12개월 이내로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어요. 권장 기간이 짧은 것은 그만큼 방부제가 덜 들어갔다는 반증이라서 좋았답니다. 대신 깨끗함을 지켜주는 프로폴리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요.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번식을 위해 여러 식물에서 뽑아낸 물질로 항균, 항산화 작용을 하는 천연 물질이라고 하네요. 다른 물티슈들이 집에 있지만, 성분과 사용 기한이 마음에 걸렸는데 이제 순둥이 물티슈를 어린이집에 들려 보내야겠어요.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위 기사는 [매거진 키즈맘] 10월호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입력 2014-09-30 14:57:16 수정 2014-09-30 14:57:16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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