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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는 아이보다 주말에 여행다니는 아이 성적이 좋다?

입력 2014-10-06 15:24:00 수정 2014-10-07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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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 집에 못 갈 뻔한 사연을 고백했다.

신동엽은 지난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는 ‘좋은 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새끼학원에 보내는 엄마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던 중 “학원에 보내는 아이들보다 주말마다 부모와 여행 다니는 아이들의 성적이 올랐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며 “쉬는 날 아이 둘을 데리고 놀이공원을 간 적이 있다”고 바쁜 와중에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아빠 신동엽의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은 직접 운전해서 도착한 놀이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면서 좋았던 시간을 회상하며 “아이가 무척 즐거워하더라”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내 “생각보다 주차장이 엄청 넓었다. 밤에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차를 못 찾았다”면서 “아이들도 불안했는지 ‘아빠 우리 집에 못 가?’ 라고 물었다”고 밝혀 반전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어 신동엽은 “30분 정도 헤매다가 주차 관리소에 부탁했더니, 직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주차장 한 바퀴를 수색해 내 차를 찾아 주셨다”며 “다시 한번 주차 관리소장님께 감사 드린다”라는 인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말에 부모와 함께 하는 나들이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정서적 기억으로 남는다.

아이들의 행복에 관한 정서적 기억은 그 학습이 긍정적일 때 아이가 새로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낙관적으로 되도록 도와준다.

가을을 맞아 온가족이 떠나기 좋은 나들이 장소를 기억해 두자.


1. 고성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生生)시간여행 >

전통놀이 체험인 단추쌩쌩이, 종이팽이 만들기, 제기차기 등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월별 절기체험으로는 오방색매듭팔찌 만들기와 한지 복주머니 만들기가 무료로 진행된다.
주말 저녁 6시에는 전통가옥 마당의 평상을 무대로 1인 음악회인 ‘왕곡 풍류방’이 열린다.

이처럼 강원도 고성 왕곡마을은 전통가옥체험과 놀이문화, 생활문화, 공연문화까지 우리 것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왕곡마을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우리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어 10월 가을 여행지로는 제격.

행사장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중요민속자료 235호)
행사기간 | ~ 10월 매주 토요일



2. 한화리조트 평창, 숲길 가이드와 함께 느끼는 오감 만족 힐링!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홍원기)는 자연 속 힐링 체험 활성화를 위해 웰니스 숲길 관광 캠페인을 진행한다. 단지 내 숲길을 걸으며 교감하는 방법을 체험하는 온가족 프로그램으로 한화리조트 평창과 제이드가든에서 체험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평창에서는 웰니스 숲길 관광 프로그램을 1인 5천원, 15명 선착순으로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해설사의 숲길 가이드와 함께 에코백, 만보기, 친환경 물병 등이 포함된 웰니스 Kit이 포함된다. 주 1회 토요일, 현장에서 신청가능하며 오후 4시에 출발한다.

문의: 033-334-6100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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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06 15:24:00 수정 2014-10-07 09:19:01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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