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10월 26일 '서울베이비페어' 개최
'똑똑한 엄마 프로젝트' 키즈맘( www.kizmom.co.kr )이 대한민국 대표 육아전문지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7일 인터넷조사기관 랭키닷컴의 분석 결과 키즈맘은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간 여성·주부전문지 분야 1위에 올랐다.
랭키닷컴이 제공한 그래프 분석 결과 키즈맘은 여성조선, 주부생활, 엠라운지, 뷰티한국, 베이비뉴스, 행복이 가득한 집 등 타매체에 비해 여성 및 신규방문자수가 월등히 많았다.
키즈맘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35~39세(31.54%) 독자층이 가장 많이 구독하고 있었다. 이어 25~29세(30.61%), 30~34(12.62%), 40~44세(12.62%)의 다양한 연령대가 육아 및 출산 기사에 관심을 갖는 양상을 보였다.
키즈맘은 온라인 뉴스매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2014년 4월 육아전문지 '매거진 키즈맘'을 창간해 육아 지면매체 중 판매 1위를 기록중이다.매거진 키즈맘은 창간호에 이어 10월호 또한 예스24, 인터파크를 비롯 온라인 서점을 통해 절찬리에 판매되며 조기 품절됐다.
키즈맘은 연 2회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서울베이비페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임신 출산에 필요한 모든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10월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며 난임부부들의 희망인 강원래-김송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서울베이비페어에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최신 출산·육아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품질 좋은 육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베이비페어에 무료로 참가하려면 홈페이지 사전등록(http://seoulbabyfair.hankyung.com/apps/online.online?popup=0)에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키즈맘의 충성도 높은 회원들로 구성된 키즈맘 카페 ( http://cafe.naver.com/smartmams )는 개설한지 불과 1년도 되지않아 6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육아정보 1위 카페로 자리잡았다. 수수료 없는 착한 공구와 체험단 진행을 통해 품질좋고 검증된 유아 및 생활용품을 국내 최저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체험단을 진행한 엄마들의 솔직 후기는 일정 절차를 거쳐 매거진 키즈맘과 온라인 뉴스를 통해 게재되기 때문에 한번의 홍보로 카페, 지면, 온라인 뉴스로 1석3조의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키즈맘은 이처럼 온라인 뉴스 매체 '키즈맘', '키즈맘 카페' '서울베이비페어', '매거진 키즈맘'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육아전문 포털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 [키즈맘 설문조사] 카시트 선택일까, 필수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