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같이 기온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목만 따뜻하게 감싸줘도 체온이 유지돼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가재수건을 목에 둘러주거나 외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데 그쳤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용도뿐만 아니라 아이의 스타일까지도 잡아주는 스카프가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컬러·디자인 등으로 외출 시 스카프빕만 목에 둘러도 목 보호는 물론 멋스러움까지 연출할 수 있다.
키즈맘 10월호 부록인 목스카프 또한 아기들이 침을 흘릴 땐 침받이용, 식사 땐 턱받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키즈맘은 면100%의 목스카프는 물론 베이비 지퍼백, 순둥이 물티슈, 마더케이 물티슈, 더마겔 샘플 2종, 로아커 웨하스 , 퓨어스킨 패치 까지지 잡지부록으로 증정하는 대박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광고를 줄이고 육아에 꼭 필요한 정보만 엄선한 키즈맘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현재도 온라인 서점 인터파크에서 꾸준히 잡지 전체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