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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 예비맘들의 필수 패션아이템은?

입력 2014-10-10 15:30:03 수정 2014-10-10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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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는 배와 늘어나는 체중으로 인해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피로한 예비맘들의 일상을 좀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활 속 패션 아이템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편안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트랜드의 반영도 중요한데 몇 가지 패션 아이템만 알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며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누구나 편안하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다.


# 예비맘들의 필수 아이템, 패브릭 소재 토트백
임산부들의 무거워진 몸의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무거운 가죽 소재 대신 가벼운 패브릭 소재의 가방 선택이 필수다.

가벼워진 소재와 함께 넉넉한 사이즈와 수납공간의 토트백이 선호되는데 추가 스트랩으로 어깨에 메거나 크로스 형태로 매치해 스포티함을 더해주는 토트백이 사랑 받고 있다. 크로스 겸용 토트백은 가방의 부피감은 줄이고 내용물은 상상이상으로 담을 수 있어 예비맘의 편안한 일상은 물론 출산 후 일명 기저귀 가방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따로 활용 가능한 작은 파우치와 우유병 케이스, 방수요까지 들어 있다면 금상첨화. 특히 화려한 디자인 대신 플라워, 도트 등 유니크한 프린트와 컬러의 백은 그 자체만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시켜 주며 어느 룩에나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데일리백으로 내추럴한 멋을 더해준다.


# 일상 속 편안한 동반자, 편안한 플랫, 미들힐
패션의 마무리라 불리는 슈즈는 신체적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임산부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아이템. 임산부의 일상의 편안함을 위해서는 오래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걸음걸이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편안한 슈즈의 선택이 필요하다. 맞춤신발처럼 발 전체를 감싸주는 부드러운 양가죽과 바닥 2중 레이어 및 젤쿠션 시스템등 컴포트의 기능이 가미된 슈즈는 충격 흡수를 통해 오래 걸어도 발의 무리를 주지 않아 임산부의 활동성과 편안함을 높일 수 있다. 최근에는 플랫슈즈뿐 아니라 미들힐 라인까지 편안한 기능성 슈즈로 출시되고 있어 스타일에 맞게 연출 가능하다. 특히 예전과 달리 하이힐 대신 편안한 신발을 찾는 여성들이 유행을 주도하는 만큼 예비맘과 영맘들은 물론 젊은 미시족부터 40대 이상 중년층까지 커버하며 엄마와 딸이 함께 신기에 제격이다.


# 예비맘들의 스타일리시함을 살리는 룩
편안함을 추구하는 예비맘들의 룩은 자칫하면 밋밋해 질 수 있는 만큼 트랜디한 디자인과 컬러를 활용하여 시즌감이 살아있는 패션감각을 살려야 할 것. 우선 A라인의 원피스는 배 부분의 여유로운 핏으로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게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일상을 선사하며 여기에 신축성이 더해진 져지 소재를 선택한다면 더욱 편안한 네츄럴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 특히 유쾌한 패턴과 가을시즌에 맞는 컬러는 그 자체로도 충분한 멋을 선사하며 포인트 자수가 들어간 가디건은 원피스를 비롯한 어떤 의상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또한 가을은 갑작스러운 기온변화로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계절인 만큼 따뜻한 패딩재킷으로 체온변화에 신경 써야 하며 다소 둔해 보일 수 있는 패션아이템인 만큼 허리 부분에 살짝 라인이 잡혀 있는 디자인과 빈티지하고 유쾌한 감성의 프린트가 더해진 제품으로 선택해야 한다.

캐스 키드슨 홍보팀 강석민 대리는 “최근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이나 어린 자녀를 둔 영맘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예전처럼 임부복, 출산복 등 임산부 특유의 아이템 보다 출산 전부터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편안하고 멋스러운 패션아이템은 각자의 개성에 맞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10 15:30:03 수정 2014-10-10 15:30:03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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