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브랜드 ‘레이퀸’이 프리미엄 유아·출산·교육박람회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레이퀸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2년 연속 선정 되며 소비자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용품 브랜드다.
지난주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코리아베이비페어에서도 젖병소독기, 유아욕조, 빨대컵, 악세사리등의 모든 제품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호 레이퀸 대표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서도 큰 혜택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레이퀸은 서울베이비페어에서 PTC히터 저온건조 방식으로 건조력이 우수한 레이퀸 젖병소독기,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이중구조의 레이퀸 유아욕조, 신생아용 및 보조욕조로 다용도 활용가능한 신생아 욕조, 국내 최초 이중구조 빨대컵등 실리콘 치발기, 실리콘 이유식 수저, 노리개 젖꼭지등의 유아용품 외에도 각종 유아용 악세사리 소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중 모든 제품을 박람회 특가로 판매하며, 빨대컵 출시 기념을 맞아 초 특가 이벤트를 부스에서 진행 할 예정이다.
강원래, 김송 부부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서울베이비페어'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베이비페어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 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