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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드는 안심 놀이매트 '아이쿠우' 서울베이비페어서 특별 이벤트

입력 2014-10-20 20:14:00 수정 2014-10-20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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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든 놀이매트 업체 아이쿠우(대표 인경식)가 서울베이비페어에서 특가할인과 특별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종 유아관련 방송에 등장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쿠우.

아이쿠우의 모든 제품에 사용되는 겉감(PU)는 에어스팀이라는 강력 세탁 워싱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된 원단에 또 한번 이물질과 먼지를 제거하는 작업이라 더욱 믿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반해 일반 매트를 쓰다가 아이쿠우를 받아본 소비자들은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 깨끗함에 반하게 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재에도 공을 들였다.



아이쿠우 허니콤 유아매트용 PE폼(HCPE)는 높은 밀도의 고탄성 가교폼을 열접착 방식으로 압착처리해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한 4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안전성을 인증받았기 때문에 겨울철 온돌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층간 소음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냈다.



아이쿠우 매트를 설치하고 층간소음을 직접 측정해본 결과 매트를 설치하지 않을때와 평균 10dB의 소음차이가 났으며 특히 매트를 설치했을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연상태의 소음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인경식 아이쿠우 대표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들이 제품 제작과 기술개발에 몸담고 있다. 내 아이가 쓰는 제품이라는 생각으로 제품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창 뛰어노는 아이들의 소음으로 인해 아랫집과 불필요한 마찰을 겪고 있다면 오는 23일 서울베이비페어에서 아이쿠우 매트를 만나보자. 쌀쌀해지는 날씨로 야외활동이 점점 줄어드는 계절에는 안전하면서 실용성 높은 실내 놀이매트가 필수품이다.

아이쿠우의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베이비페어를 무료로 입장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해두는 것도 잊지말자. www.seoulbabyfair.co.kr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20 20:14:00 수정 2014-10-20 20:14:00

#산업 , #생활경제 , #2014 서울 베이비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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