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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피곤해요" 추곤증 예방엔 이것이 답

입력 2014-10-21 15:25:01 수정 2014-10-2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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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수(6세)ㅣ촬영 남상욱ㅣ bnt 스튜디오


춘곤증 못지 않게 급격한 피로에 졸음이 몰려오는 가을의 추곤증.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면서 "이유없이 피곤하다"며 추곤증을 호소하는 학생과 직장인이 적지 않다.

춘곤증이 일조량 증가에 비해 부족한 비타민 섭취가 원인인 것에 비해 추곤증은 갑작스러운 일교차 때문에 피로를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운전이나 업무 중 졸음이 몰려오고 심한 경우 집중력 감퇴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추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평균 8시간의 숙면, 규칙적인 생활과 적절한 운동으로 생체리듬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비타민C는 몸 속 생리기능을 원활하게 조절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고함량 비타민C는 항산화 기능, 면역강화, 피로회복, 피부 색소침착 방지 등을 비롯해 최근 연구결과 체지방 분해, 부인과 질환 예방,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암 발생 가능성 감소 역할 등의 효능도 밝혀졌다.

전문가들은 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C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식사만으로 비타민C를 보충할 수 없는 경우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고려은단 비타민C1000’은 영국산 비타민C(Ascorbic Acid 97%) 원료를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비타민C 원료를 생산하는 나라는 중국과 영국 2개국뿐이며 영국산은 중국산 비타민C 원료에 비해 약 4배 가량 비싸다.

홍삼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홍삼의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고도 하는데 이는 한약에서 강심제나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다. 진세노사이드는 특히 체력증진,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에너지와 기초 신진 대사량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KGC인삼공사는 순수 홍삼 프리미엄 제품인 ‘홍삼달임액’을 내놓았다. ‘홍삼달임액’은 계약재배한 정관장 6년근 홍삼 중에서 장인이 직접 선별한 뿌리삼을 사용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달여 만든 제품이다.

원료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뿌리삼 선별, 달임액 제조 등 전 공정에 걸쳐 담당자 실명제를 정관장 제품 중 최초로 도입했다. 품질의 균일성 확보를 위해 같은 연산(年産)과 종지(種支)의 단일 원료를 사용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흑마늘은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으로 비타민B1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피로회복과 원기회복에 효과가 있다. 흑마늘에는 스코르디닌이 생마늘보다 2배 더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강력한 산화 환원 작용으로 체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회복, 식욕 증진, 체력증진에도 효과적이다.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해 개발된 ‘의성유기농 착한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의성 흑마늘 추출액 100%(흑마늘 27% 함유)로 만들어졌다.

'의성유기농 착한마늘'은 의성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40~60일간 숙성시킨 의성 흑마늘로 숙성 과정에서 유황화합물이 증발돼 마늘 특유의 매운 맛 대신 단맛이 나고 냄새도 심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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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1 15:25:01 수정 2014-10-22 09:52: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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