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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다양한 나라의 ‘사랑해요’

입력 2014-10-29 10:02:00 수정 2014-10-29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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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감성 발달을 돕는 유아 그림책 <사랑해요!>는 귀여운 그림과 함께 따스한 감동이 전해지는 그림책이다.

‘사랑해요’는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따스한 행복을 안겨 준다.

이 책에서는 여러 국적의 이웃들이 아이에게 ‘사랑해요’를 써 준다. 아이와 이웃의 만남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이들이 써 준 글자를 보면 ‘사랑해요’가 이렇게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글자의 모양과 형태가 다르더라도, 단 하나의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단 사실은 뭉클한 감동마저 준다.

책 속에서 이웃들이 써 준 글자를 그림으로 알고, 자신 또한 ‘사랑해요’를 그림으로 그려 보는 아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엄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사랑해요!>를 읽으며 ‘사랑해요’가 여러 가지 언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보고, 더불어 세계 각국의 이웃들이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껴 보게 해보자.

<사랑해요!> 는 글과 함께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이웃들의 생김새와 각각의 방에 놓인 장식품 등이 그 나라의 문화를 나타내고 있다. 또 일본의 벚꽃, 아라비아 사막의 낙타 등 여러 나라의 특징을 나타낸 문양들이 책을 장식하고 있다. 여러 가지 문양과 이웃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국적을 맞히는 활동을 해 볼 수도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0-29 10:02:00 수정 2014-10-29 13:43: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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