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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나 분유 먹고 토하는 아이, 편안하게 잠 재우려면

입력 2014-11-11 16:41:00 수정 2014-11-11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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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엄마들에겐 아이를 잘 먹이고, 아기를 잘 재우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엄마들의 육아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바로 아기 재우는 문제로 꼽힐 만큼밤잠을 설치며 고군분투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얘기다.

아기가 잠을 잘 못 자는 원인 중 하나는 위-식도 역류 증상이다. 생후 1주 미만 아이 중 85%가 하루 1번 이상 토하며 6주 미만 아이 중 열에 한 명은 성장에 문제가 없어도 가끔 토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베이비무브



돌 이전의 아기의 식도에서 위로 넘어가는 부위에서 음식물 흐름을 조절해 주는 하부 식도 조임근이 덜 발달되어 모유나 분유를 먹고 난 뒤 트림 등을 하면서 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소아과 의사들은 아기를 15도 경사로 눕히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는 이 각도는 모유 및 분유를 먹고 잠이 들더라도 역류하지 않게 도와주며, 균형 잡힌 두상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과학적인 15도 경사로 제작된 베이비무브 ‘코지 슬립쿠션’은 올해 7월 런칭 판매 후 7일만에 매진되었으며 많은 블로거들과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역류가 있는 아이는 누우면 위와 식도의 위치가 평행이 되기 때문에 역류 가능성이 높아져 힘들 수밖에 없다. 역류가 일어나면 잠을 잘 수 없으므로 엄마가 세워서 안아줘야만 잠이 들고 엄마 품이라는 수면연상을 갖게 되는데, 보통 이렇게 하면 바닥에 내려놓는 순간 아기가 깨게 된다.

'코지 슬립쿠션'을 사용해본 생후 3개월 아이 엄마 김경아(31) 씨는 "아기를 안고 있다가 졸려 하면 완전히 잠들지 않은 상태에서 ‘코지 슬립쿠션’에 내려놓고 토닥토닥해준다. 신기하게도 스스로 잠들어 육아가 수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코지 슬립쿠션’은 아기의 호흡과 소화기능을 촉진을 도와 아기의 편안한 수면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어른들이 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침실이나 쇼파에 기댈 때 사용하면 허리 베김을 완화할 수 있으며 베개를 다리 밑에 두고 자면 붓기 해소에 도움된다"고 사용후기를 전했다.

베이비무브는 프랑스에서 1997년부터 시작되어 10여년 역사의 육아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미국 ABC(All baby & child) KIDS EXPO 2014 , JPMA Innovation Award (미국유아용품제조협회 Juvenile Products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 투표 결과 에 선정?다.

그 밖에 베이비무브의 수면 보조용품 코지 시리즈는 ‘속싸개’, ‘다용도 아기매트’, ‘역류방지 아기침대’, ‘뒤집기 방지쿠션’, ‘슬립매트’, ‘아기띠’ 등으로 다양하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입력 2014-11-11 16:41:00 수정 2014-11-11 16:41: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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