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브랜드 레이퀸이 살균인증(S마크)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성호 레이퀸 대표는 "살균인증마크 획득을 통해 레이퀸의 소독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PTC히터 저온건조 방식으로 건조력이 우수하며 자외선 소독을 통해 대상물을 99.9% 살균한며, 젖병, 치발기, 좁쌀베게, 핸드폰, 리모컨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독 할 수 있다.
살균인증(S마크)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까다로운 살균력테스트와 제품 테스트, 제품 생산 공장에 대한 공정 및 품질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제품에 인증마크를 수여한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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