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momnews.hankyung.com/kmomdata/images/photo/20141204/1.9147.1.jpg)
운동을 하면 몸에 땀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운동에서 발생한 땀이나 옷, 운동기구 등과의 피부마찰은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피부마찰로 인한 물집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인 바디글라이드(BODYGLIDE)를 맥심모델 엄상미, 최혜영씨가 선보이고 있다.
![](http://kmomnews.hankyung.com/kmomdata/images/photo/20141204/1.9146.1.jpg)
천연자연원료로 만들어진 바디글라이드는 땀이나 물, 더위나 추위, 그리고 높은 습도에서도 끈적이지 않으며 유분기 없는 편안한 막이 형성되어 장거리 달리기에서도 마찰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전거를 탈 때 엉덩이와 허벅지 쓸림을 예방하며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바디글라이드는 운동 전후에 마찰이 일어날 부위에 가볍게 발라 피부마찰을 최소화하여 피부의 벗겨짐, 갈라짐, 물집 등을 방지해주는 피부트러블예방크림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땀이 많이 나는 허벅지나 겨드랑이 등에 보습과 피부연화기능으로 물집이 생길 수 있는 모든 신체부위에 효과적이다.
2001년부터는 USA 트라이애슬론의 공식후원업체로 철인3종경기(수영, 자전거, 마라톤)선수들을 통해 바디글라이드의 효능을 검증 받았으며, 역사를 갖고있는 잠수선두 업체들 또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한경닷컴 볼로트렉(http://outdoor.hankyung.com/)을 통해 바디글라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사용하며 일상생활 혹은 운동에서 피부트러블을 예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