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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건조한 겨울…민감한 아기를 위한 기저귀 '네이쳐러브메레'

입력 2014-12-08 17:57:59 수정 2014-12-08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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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피부는 매우 연약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급격한 수분 손실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아기도 많다. 때문에 24시간 동안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를 위한 무자극 팬티기저귀가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이쳐러브메레 팬티기저귀는 국내 최초 로하스(LOHAS)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하루종일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를 위해 향균 항염, 피부자극 테스트를 진행, 사회적 기업에서 인증을 받았다.

네이쳐러브메레의 기저귀는 유기농 녹두추출물을 사용해 아토피나 발진이 생긴 아기 피부에 적합하다. 녹두추출물은 예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배뇨작용을 돕고, 몸의 열을 다스려 설사를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부드러운 프리미엄 순면을 사용하고 2중 샘방지, 3중 파워 흡수 시스템, 클린에어 후레시 커버, 무자극 파워사이드 룹 등 기술이 집약돼 아기에게 한결 편한한 착용감을 전한다. 특히 무형광, 무염소, 무표백 등 발암물질 혹은 중금속을 최소화해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녹두 기저귀'의 경우 소비자가 뽑은 ‘2014 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용품 기저귀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네이쳐러브메레 기저귀는 대형, 특대형, 점보형 세가지 구성이며 오픈 마켓 및 소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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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08 17:57:59 수정 2014-12-08 17:57:59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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